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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지니 후기 ~

트랜스133 0 2017-09-04 20:36:24 198

일요일인데도 언니 쌩쌩하네요 ㅋㅋ 좀 일찍 방문해서 그랫남.. 일요일 오후가 역시 할일이없어요..

밥먹고 낮잠 조금 자고일어나니 2시.. 뭐할까 생각해보니 영화나 때려야겠다 싶어서 영화표 예약해놓고 나니

시간이 좀 비내요 ㅋㅋ 더 자기는 애매하고.. 하다가 오랜만에 업소탐방이나 해야겠다싶어 보니 

역시 근처에서는 모델이 제일 나은듯싶네요 ㅋㅋ 모델 전화드리니 실장님 사근사근하게 전화받아주시네요

가는데 10분도 안걸리는데 누구 되냐니 지니랑 유미 레이 된다고하셔서 다시 보고 전화드린다고하고 보고나니

유미는 예약이 그사이에들어왔다고해서 그럼 지니 본다고하고 방문했습니다 ~ 

안씻고 바로 출발해서 모자 쓰고갔네요 ㅋㅋ 방들어가서 샤워하고있으니 지니 들어오네요 ㅋㅋ 인사하고 바로 자기도 
 
들어오는데 .. 여기서 마인드를 알수잇엇네요 ㅋㅋ 천진난만하게 웃으면서 안녕하세요 ~ 하고 샤워마저시켜주네요

오랜만에 받는 서비스에 뻘쭘했지만 견디고나니 행복한 BJ시간.. 발딱 새워놓고 자기도 씻는다고 잠깐만 기다리라는 지니

전 베드가서 기다리고 있으니 밝은 조명아래로 나오는 지니...피부가 좀 어두운색이긴하지만 그거빼곤 다 좋습니다

몸매도 슬림하고 생머리에 애교도 많고.. 길쭉한거 통통한거 좋아시는분들 빼곤 다 추천드립니다 진짜 ㅋㅋ

물기 다 닦고 서비스 들어오는데 몸에서 혀가 떨어지지를 않네요~ 샤워 다시하는건 필수겠군!생각이듭니다 ㅋ

그렇게 누워서 서비스받다보니 BJ받을때 턴턴 ~ 하니까 역립포즈 취해주네요 ㅋㅋ 목마른 사슴처럼 우물을 파대니

언니 신음소리랑같이 BJ가 약해지네요 ㅋㅋ 한참 그렇게 놀고 드디어 본격적으로 시작 ! CD끼고 진입하는데 언니도 

기분이 좋은가 안이 따뜻하네요 ㅋㅋ  정상위에서 팡팡팡 하다보니 힘들어서 여상좀 시키고 지니 힘들어보여 후배위로

전환 ㅋ 원래 여상에서 마무리했으면 좋앗을텐데 그래도 후배위에서 슬림한 몸보면서 마무리할때 빼고 CD벗고 몸에다가 

찍! 아 .. 왠지 사진을 찍고싶어지는 샷이였는데 아쉽게도 지니가 사진은 안된다네요 ㅠ 물티슈로 닦아주고 샤워하러 ㄱㄱ

샤워하는중에 벨울려서 언능 씻고 나와서 실장님한테 지니 좋았다고 브리핑하니까 실장님이 유미도 예쁜데 서비스나 

마인드가 지니보다 좀 덜하다고하시더라구요 ㅋㅋ 다음에 볼떄 참고하겠다고하고 나왔습니다 ~
 

❤직찍2장❤앙탈진신음소리와..손꽉잡고..폭풍뒷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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