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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지 않다! 백마 NF의 정석 마샤

고추밭총총핑 0 2017-11-01 00:13:42 151

어느 업소에나 흔히 잇는 이름 마샤. 오히려 많이 들어본 이름이라 조금 꺼져지다 NF이라는 실장의 말을 듣고 바로 예약한뒤

업소도착후 실장님 접견한뒤 이런저런 이야기좀 나누고 언니 방으로 ㄱㄱㄱ!!  일단 적체적인 스캔해보니 166?정도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은 키에 얼굴이 주먹만하다?그만큼 작구여 외모가 섹시하면서도 날카롭다?라는 느낌입니다. 전형적인 도시여자 느낌?

NF이라는 소리를 들엇던터라 마인드,서비스 기대하지 않고 들어가 제가 리드를 해야겟다 마음을 먹고 언니와 쇼파에 앉아서 이야기

좀나누고 제가 냉장고 열어 음료를 제가 챙기는...ㅋㅋㅋㅋ 여기서부터 확실히 아! 일한지 얼마 안되긴 했나보다 라는 느낌이 확오

긴햇습니다. 물론 받아들이기 나름일수도 잇는데 언니가 살짝 당황하는 얼굴표정이 잇고 하니 제생각이 맞겟다라는 ㅋㅋ 일단 제가

옷을 벗으니 천천히 벗고 잇더군여 샤워실가서 양치하고 잇다가 언니에게 샤워서비스라고 말하니 웃으며 깡총깡총? 뛰어오던구여 ㅋㅋ

샤워서비스자체는 소프트 하다?하드하다? 이런 느낌보단 할줄몰라서 못하는 느낌? ㅋㅋ 제가 먼저 언니 몸을 살짝 살짝 씻겨주니

언니도 씻겨주더군여 언니와 샤워를 마치고 침대로가 눕힌뒤 먼저 역립시전! 특별히 터치 못하게 하거나 키스를 빼거나 하진 않습니다.

진짜 여자친구한테 해주는 느낌? ㅋㅋ 하나하나 알려줘야 할듯합니다. 클리와 꼭지 위주로 애무를 마친뒤 언니에게 몸을 맡기니

바로 콘씌우고 BJ하려 하길래 스탑 스탑! 한뒤 자연스레 언니의 얼굴을 잡고 키스를 한뒤 언니의 얼굴을 꼭지로 내려 보네고 BJ를 받

앗습니다. ㅋㅋ 언니도 웃겻는지 서로 말이 통하진 않아도 느낌이 통해서 웃으면 애무 받앗네여 ㅋㅋ 본게임시는 알아서 여상위로

시작해서 흔들엇구여 정상위로 자세 교체후 언니의 서로 폭~! 껴앉고 발싸햇네여 ㅋ 확실히 일한지?경험이 없는 느낌이 확 오는 

언니엿구여 언니와 즐기면서 하려면 1시간으론 솔직히 약간 모자른?느낌? 언니에게 알려주며 해야 할듯하더라구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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