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빛 운동선수 홍진영?ㅋ 역시 잘한다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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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빛 운동선수 홍진영?ㅋ 역시 잘한다

저승하자 0 2017-11-01 02:37:53 146

오늘은 집에 가기싫고 외로움을 달래기위해 로얄패밀리로 달립니다

올라가서 계산하고 남자들이 스탈미팅을 하는데 어색하지만 뭔가 한패같은 편안함 ㅋㅋ

그 자리에서 바로 사이트 열어주고 프로필 언니 고르란다 ㅋㅋㅋ 언니 여유 많다고

담비 초이스하니까 ㅋㅋ 역시 남자들은 보는 눈이 똑같단다 

여튼 남자실장이든 여자실장이든 멘트가 유사하다 ㅋㅋㅋ 담비는 지금 예약 풀이라고 안되고 

잘하는 언니를 부탁한다니 마침 날 딱 보고 떠오르는 언니가 있다면서 ㅋㅋ 수아를 보여주겠단다...

저녁은 먹고 와서 샤워하고 환복하고 폰으로 수아프로필을 보는데 예쁜 포즈가 아니다 요가하는 사람 찍은거 같은

뭐랄까...기인??ㅋㅋ 안내받아 수아에게로 문이 열리고 구리빛 운동선수 느낌에 긴머리에 예쁜 홍진영언니가 서있다...

인사하고 바로 눈치를 주니 힐에서 착륙...딱 내가 좋아하는 60대키다....

인사를 하고 간단히 내 사고 이야기를 하니 잠깐 눈빛으로 위로 해주다가 

바로 내 까운을 벗기더니 탕으로 그리고 또 닦아주고는 날 물다이에 눕힌다...어...요즘 물다이 언니가 사라지는 추세인줄 알았는데

아쿠아를 바르고 정말 꼼꼼하게 핥고 빨아준다...그리고 최고봉인 발가락까지 쪽쪽 빨아주는데 앗.....

여지컷 내발가락을 핥아주는 언니들은 내게 최고의 서비스로 봉사하였던 기억에 마치 마더 테레사에게 은총 받는 광영이

내려오고 테이얼굴 뒤로 아우라가 생긴다....역대 물다이를 이렇게 열심히 하는 언니들중 손에 꼽힌다 ㅋㅋ

물다이를 끝내고 씻고 물기 제거 하고 침대로 이동하여 날 눕힌다 남자로써 역립을 하겠다 했더니 

바로 눕고는 다리를 벌려 꽃입이 내입을 부른다...그리고 날 조종한다...

"오빠부드럽게 신음소리도 내고...여자도 좋아해 남자들 신음소리 ㅋㅋ어서...."

그래서 "음~~~아~~~" 가슴을 핥으며 꽃입을 핥으며 서로 웃음이 빵 터진다 ㅋㅋ

바로 cd갑옷을 채우고는 꽂게 만드는데 앗....뭐지...자연 쪼임인가?? 이렇게 탱탱하다니...

요가 사진을 보아서 물어본다 "수아야 혹시 요가 했어??"

수아가 "아니 왜??" 내가 "플필사진이 요가 하던데??"

수아가 그사진 찍느라 죽는줄 알았단다 그리고 자기는 요가가 아니라 육상을 했단다...

역시 운동소녀였어 ㅋㅋ 운동은 몸이 하는데 그 결과는 질이 받네 ㅋㅋ 아름다운 꽃이다 수아의 운동으로 다져진 꽃...

그리고 구리빛 살결...운동 좀 할거 같은 피부...역시 내 예감은 틀린적이 없지 ㅋㅋㅋ

꽂고 대화하다가 운동녀를 확인하여 갑옷입은 똘이장군에게 피를 몰아 뽝 뽝 뽝 힘을 주니 

수아가 웃으며 쪽 쪽 쪼옥 응수한다...네이 내입속에 혀가 파르륵 튀어 수아의 입속으로 돌격~~~

똘이장군도 힘차게 마구 돌격....그러다 필이 몰려오고 "으....아.......어......."

수아가 웃는다 "역시 신음 소리를 좋아 하는군 ㅋㅋ" 수아가 "이괴성은 말고 음....같은 신음...하아....같은거 ㅋㅋㅋ"

에이 몰라 "아~~~~~어~~~~~~~낼름낼름" 다 쏟아내고 테이옆에 몇분 누워서 쉬니 테이가 갑옷을 정리해준다...

이윽고 예비벨이 울린다...옷입고 저녁 먹어서 짜파라도 먹으려했지만 맞차시간에 쫓겨 나왔다 ㅋㅋ

다리가 후들후들 오럴을 엄청당했네요

소히와의 진검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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