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가 후들후들 오럴을 엄청당했네요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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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가 후들후들 오럴을 엄청당했네요

아나고 0 2017-11-01 02:38:42 156

방안에 들어가니 아영씨가 깜짝 놀라며 인사를 합니다

"날 연탕을 하게 하다니 각오는 되어 있겠지?"하고 씨익 웃어봅니다

아영씨가 웃으며 "설마 아까 다른 언니한테 서비스 받고 오신거에요?"라고 합니다

바로 두번째임을 인식시켜주기 위해 말을 합니다

"응 두번째야 잘부탁해~"

"아 네.. 안쉬고 바로 오신건가요?"

"응 그럼 그럼~"

"아네.. 열심히 해볼께요^^ 음료수 먹으면서 좀 쉬세요~"

하며 음료수를 권하네요 음료수를 받아 들며 담배 피기 전에 아영씨에게 묻습니다

담배 안피는 아가씨는 당연히 배려하는게 마땅하다 생각하기 때문이지요

젠틀맨인척 하는게 아니라 이래야 애무 서비스의 품질이 더 좋아지죠~ 저를 위한 겁니다 후훗..

"넌 담배 피니?"

"아니요"

"그럼 안펴야겠다"

"아니에요 피셔도 되요~"

"싫어 안필꺼야~"라고 종지부를 찍습니다

순간 아영씨가 많이 좋아하네요 역시 배려를 하니 오는 미소가 좋네요 ^^

바로 그렇게 어색함을 풀고 서로 알몸이 되어 샤워실로 들어 갑니다 샤워실에 들어가자

아영씨가 바로 몸을 씻겨주고 밖으로 나오고 모든 물기를 제거 후에

뒷쪽으로 누워달라는 말에 따라 뒷쪽으로 누워봅니다 바로 뒷쪽 왼쪽 발부터시작해서 살랑 살랑애무 하는데

똑같은 애무 다른 감촉에 몸이 흠칫합니다

오른쪽 다리 부터 시작해서 바로 어깨를 지나 귀까지 애무하네요 저 또한 예상외 자극에 깜짝놀랍니다

바로 반대쪽도 등부터 시작해서 반대쪽 다리 까지 애무하는군요
 
그리고 바로 엉덩이 부분을 전체적으로 혀로 애무하다가 뒷쪽 부분까지 확실히 애무합니다 엉덩이 애무 과정을 3번정도 하네요

그렇게 뒷쪽 애무가 끝나고 앞쪽으로 눕습니다

아영이가 방긋 웃으며 바로 입술이 제 입술에 다가오는군요

그리고 혀를 내밀어 진한 딥키스까지 합니다 그 다음 "오빠 좋아?"라고 묻네요

" 좋아 잘하네~ 계속해줘^^"하며 아영이를 칭찬합니다

바로 응 하며 목에서 부터 가슴까지 혀로 애무하는군요

그 다음 가슴을 애무하면서 절 바라보는데 엄청 귀엽네요~

반대쪽도 똑같이 애무 한후 반대 쪽 다리까지 쪽쪽 귀엽게 애무합니다

그 다음 하이라이트인 오럴을 하는데 제 봉 끝쪽을 혀로 살랑살랑 핥으며 절 바라보는데

키야 역시 귀엽군요 바로 그대로 봉을 다 삼키며 오럴을 합니다

두번째인걸 아영이가 알아서 그런지 거침없이 잘하네요 물론 오럴 시간도 길구요

오럴하면서 부분 부분 서로 눈마주치는건 옵션입니다 교감이 잘되네요 제 봉은 이미 진작에 기립되어있네요

아영이가 슬슬 자세를 바꿔 69자세를 취합니다 꽃잎이 저를 향해 천천히 오네요 보통 바로 오는데 천천히 오니

신선하군요 그렇게 천천히 온 꽃잎을 마중하여 꽃잎이 다가오자 바로 꽃잎을 핥고 만지며 두번째 탐구 시간을 가집니다

물론 다른 아가씨의 꽃잎이기도 하니 뭔가 자극이 배가 되는군요 그렇게 한동안 69자세가 끝나자

아영이가 바로 "오빠 내 꽃잎 맛있었져?"하며 애교부리네요 오오 이 발언만으로도 갑자기 성욕이 활활 불타오릅니다

바로 "봉으로도 맛보게 어서 들어와~"하자 바로 비닐을 씌우고 꽃잎이 들어옵니다

어느 꽃잎이나 포근하고 따뜻한건 공통점인가 봅니다

바로 아영이는 열심히 신음소리와 함께 허리를 흔들고 저 또한 아영이 만의 가슴과 몸을 손으로 쓰다듬으며

여성의 몸을 촉감으로 느낍니다 어느정도 지나자 바로 앉아 자세로 아영이를 안고 제가 허리를 움직이니

신음소리와 동시에 고개를 숙여 제 가슴애무까지 하는군요 더욱더 기분이 좋아집니다

바로 슬슬 아영이를 눕혀서 꽃잎을 향해 다시 봉을 넣어 움직이며 키스를 합니다

웃으며 잘받아주네요 그렇게 다시 가슴을 만지고 핥고 계속해서 허리를 움직이며 꽃잎의 느낌을 즐깁니다

그 후 뒷치기 자세로 바꾸고 아영이의 엉덩이를 받침대 삼아 열심히 허리를 움직이는 찰나 아영이가 부탁을 하네요

 "오빠 안쪽이 안좋아서 깊숙히 하면 아퍼  천천히 움직여줘~"라고 부탁을 합니다

저런 가엽게도.. 그러나 어떻게보면 오랫동안 꽃잎 안쪽에서 놀수 있다는 장점도 있으므로 바로 승낙을 하며   
 
천천히 허리를 움직입니다 천천히 움직여도 질느낌이 잘 느껴지네요 그렇게 10분정도 움직이자

2차라 그런지 갑자기 체력적인 한계가 오는군요 바로 아영이에게 핸드로 보내달라고 부탁합니다

바로 아영이가 승낙하며 "편히 누워 오빠~"라고 하네요 바로 편하게 눕습니다

그러자  혀로 제 가슴을 애무하며 손으로 움직이는군요 그렇게 봉에 온신경을 집중하여

2차 발사 성공을 합니다 서로 수고 했다고 하며 가볍게 뒷마무리를 하고 방을 나왔습니다

다리가 좀 후들후들 하네요 ^^
 
이 언니도 전체적으로 꼼꼼히 애무를 하네요 2번째라 생각보다 힘든대도 끝까지 같이 힘내주네요

그리고 오럴 서비스가 긴 편이네요 마지막으로 애인모드가 좋아서 연인이랑 즐기는 듯한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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