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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건대쭈물럭 솔직한 후기

사람보단 0 2017-12-19 01:08:29 1,245

여자 친구와 헤어진지 2달이 다되가네요ㅠㅠ

 

혼자 해결하기에는 만족도 안되고 해서 건마를 찾게 되네요...ㅋㅋ

 

여자 친구있을 때는 거의 집에 같이 있으면서 하루가 멀다하고 했는데ㅠㅠ

 

하여튼 아가씨 프로필을 뒤져서 건대쭈물럭을 다녀왔어요

 

오랜만이라서 그런가 

 

심장이 왜케 쿵쾅쿵쾅거리는건지 ..ㄷㄷ

 
와꾸는 평범하지만 바디는 쭉빠진게 아주굿

 

저두 모르게 입 밖으로 와우를 외쳤네요ㅋㅋ

 

보리는 제 반응이 좋았는지 팔짱을 껴주면서 왜그렇게 놀래냐고..ㅋㅋ

 

저는 그래서 바로 남친몬으로 빙의해서 자기몸매보고 놀랬다고 했어요

 

들어가서 쇼파에 앉아 음료수를 마시면서 얘기를 하는데 왜케 잘 받아주는지..ㅋㅋ

 

얘기하다 샤워하고 싶어서 샤워하러 간다고 하니 씻겨 준다고 해서 

 

같이 샤워실에 입성했죠 ㅋㅋ벗은 몸을 보니 입은 것 보다 몸매가 더 좋았어요

 

샤워하면서 제 몸을 부드럽게 닦아 주네요 

 

샤워 하고 나와 베드에누워 마사지를 받는데

 

사람을 스르르 녹이는 기술이 대단하네요 손의 압은 아주 괜찮았어요

 

그렇게 마사지를 하다가 자연스럽게 서비스로~~

 

위에서부터 아래로 천천히 내려오다 BJ를 해주는데 거칠다가도 때론 부드럽게

 

강약 조절이 기가 막히더라구요 몸이 슬슬 달아올라 69로 자세를 바꿔서 역립 ㄱㄱ

 

입으로 보리의 소중이를 할짝할짝해주니 ㅅㅇ소리가 앙칼진게 분위기를 더

 

달아오르게 하네요 저두 점점 분위기가 절정으로 다가가니 하비욧으로 자세를 바꾸고

 

미친듯이 흔들다 그대로 발사~~~~~~~~~~~~~~~!!!!!!!

 

그렇게 아쉬운 1시간이 지나갔네요 ㅠㅠ

 

다음엔 2시간으로 좀더 오래 달리면서 하고 싶네요!!

난 역시 똥구녕매니아.뒤에서 먹히는 게 좋다

애인모드 되고 몸매좋은 자연산 가슴 찾았더니 지희를 추천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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