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언니 슬림하고 큐티하네요.
천안 1004에 비비언니를 접견한건 정말 뿌듯할정도로 좋네요
비비언니를 예약하고 달려가서 접견하니 바로 동생이 솟아오르네요
우선오느라 지친 몸을 비비언니가 바디워시를 묻혀서 
깨끗히 구석구석 깔끔하게 씻겨주었습니다 ㅎㅎ
빠르고 신속하게 깨끗하게씻은 후에 배드에 누우니 
꼭지부터 시작해서 꼼꼼히 썹스해주는 동안 가슴을 계속 만져줍니다 
빨딱서서 양손으로 만져도 주고 엉덩이도 쓰담쓰담 해주고
하다보니 동생넘이 분기탱천해 있는 모습을 보고 
비비언니가 야릇한 미소를 짓더니 내려가서 
목까시 까지 구사해가면서 열심히 해주네요.
역립시 탱탱한 비비언니의 가슴도 애무해주고 
배꼽 꽃잎까지 충분히 애무를 해주니 물이 흥건해져서 CD를 씌우고 
비비언니가 여상으로 천천히 시작하는데
가벼워서 부담도없고 깊은삽입이 가능해 갠적으로 강추네요. 
위에 올라가서 미친듯이 말타기를 해서 사정에 기미가와서 
이대로 끝나면 허무할거 같아서, 정상위도 했다가 후배위도 하면서, 
이자세 저자세 바꿔가면서 하다가 사정할 시간이 다가와서 시원하게 발사하고 왔네요.
발사하고 비비언니 CD를 빼주고 깨끗히 딱아주고 한번더 BJ를 동생기둥을
잡고 쫘~~~~악해주는데 기분이 찌릿찌릿하더군요.
씻고 옷갈아입고 작별 뽀뽀를하는데 정말 이렇게 이쁠수가없더군요
사랑스런 여자친구 같은 느낌이 보면 볼수록 마니드는 언니더군요.
담에 시간날때 또 한번봐야 할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