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관리사,연두)30대초반에 미시스타일의 관리사와 로리삘나는 로켓가슴 연두~.~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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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관리사,연두)30대초반에 미시스타일의 관리사와 로리삘나는 로켓가슴 연두~.~

보픈매니아 0 2018-01-22 15:53:50 297




인사할 때부터 왤케 설레는지..


정말 양처럼 순한 느낌에 훈훈히 선하시네요 ㅎㅎ


마사지 내내 따뜻하게 위로받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압이나 대화스킬이 뛰어나셨어요







솔직히 대화스킬 같은 경우는 마사지사 업무상의 능력보다


개인적인 능력에 더 가깝다고 생각하는데


마사지사로서의 능력과 인격적으로도 감명 깊었네요.







전립선할 때는 이 분께서도 민망하실법 한데


내색 안하시고 본업에 충실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느낌 또한 굉장히 야릇했구요..^^




















잠시후 노크후에 매니저께서 들어오셨는데







로얄에서 지명률이 높다는 연두씨께서 들어오셨어요.


지명이 많다는건 그에 상응하는 이유가 있죠..^^







얼굴도 반반하니 매끄럽게 이쁘장하게 생겼구요


몸매도 정말 잘 빠졌네요..호강했습니다 ㅎㅎ







탈의후에 천천히 느끼면서 애무해주는데







애무만으로도 뿅간다라는 느김을..허허 ㅎㅎ







입으로 손으로 빠짐없이 해주고 표정도 야릇한게


15분동안 정말 취한다라는 느낌이 강했네요.







거사가 임박해서..신호를 주고 연두씨 입에 싸버렸습니다.







받을 때도 끝까지 유지해주니 고마울 따름이었어요.







청룡까지 받고나서야 엘리베이터를 타고 다시 씻으러 갔네요~














전화로 여쭤볼 때부터 실장님도 굉장히 친절하셨고


도착해서 스텝 분들도 좋았습니다.


다들 친절하시고 좋은분들을 봬서 괜시리 기분 좋아지는 하루였습니다^^?
 

[경+민영]조합 황홀했던 텐스파 경험.

청 관리사님과 소영의 환상조합은 그뤠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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