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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민영]조합 황홀했던 텐스파 경험.

미친난젤로 0 2018-01-22 16:00:51 468


텐 스파로 예약 방문 후기 남깁니다 .


특별하게 가게 된 계기는없었으나


만족도가 매우 높아 올려봅니다 .


먼저 경 관리사님 부터 말씀 드리면 아담 하고 조신 하신 스타일에 소리없이 강한


스타일이라고 보시면 될듯합니다 .


강하다는건 압이 세다 ? 라는 표현 하고 비슷하겠네요


눈을 감고 조용히 느끼다보면  힘이 쭉풀리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저번 에는 한시간이 너무 짧은것도 같아 이번에는 두시간 타임으로 받았습니다 .


확실히 두시간으로 하니 오일이나 찜 시간도 엄청길어져서


확실히 무언가 뭉쳐있던게 풀린다 하는 느낌이 뽝 들더군요


2시간에 긴 마사지가 지나고나서 이제 마무리를 받을 차례입니다 .


보기만해도 추워 보이는 딱 달라붙는 원피스를 입고 들어오는 처자


이름은 민영이였습니다 . 첫인상부터 누가봐도 이쁜언니였습니다


관리사 님이 퇴장하시고 탈의하고 이쁜 가슴 뽐내고 공격 들어올 준비합니다


이미 풀발기 된상태라서 가슴부터 애무해주고 얼른 제것을 입으로 물어버립니다 .


깊은 뿌리 쪽도 촉촉한 혀로 애무해주고 터치하기 좋은 자세에서


발사할것같으면 말하라며 핸드 서비스로 넘어갑니다


마음껏 민영이의 탱탱한 엉덩이를 탐하며 쭈욱 쭈욱 시원하게 뽑아냈습니다


기가막혔던 조합 경+민영 후기였습니다

제니만한 언니는 없네요

(청관리사,연두)30대초반에 미시스타일의 관리사와 로리삘나는 로켓가슴 연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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