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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서비스,BJ 해주는 크리스탈씨 감동받았습니다.

죽을만큼 0 2018-01-22 17:00:17 540

갔다온지는 며칠 되었습니다. 

친구와 함께 러시아메딕을 방문했어요. 

금요일이라 선릉역에 붐비는 인파를 헤치고 헥헥거리며 실장님을 만납니다.

친구와 계단에서 가벼운 수다를 나누고 저는 예약한 크리스탈씨 방으로 갑니다.

처음 만나본 크리스탈씨는 백마에 대한 로망을 유지시키기에 충분했습니다.

조용한 성격이더라구요 가볍게 인사하다가 

크리스탈씨가 자연스럽게 말없이 제 손에 깍지를 끼웁니다.

말도 잠시 잊고 가만있었어요. 솔직히 이 액션하나에 전 빅감동을 받습니다. 

사탕발린 말보다 조용히 잡아주는데 애인으로 겹쳐보이네요. 

슬슬 누워봅니다 팔베게해주며 조용히 있다가 크리스탈씨의 애무신공을 받아봅니다. 

열심히 해주는 애무에 감동받습니다. 특히 BJ는 조금만 실력을 향상시키면 쌀거 같아요 

괜찮습니다. 이번엔 제가 역립들어갑니다.

크리스탈씨 숨소리 점점 거칠어지네요 

제가 슴가를 좋아하는지라 집중적으로 탐구했습니다. 

다리 밑 어둠에서의 활동을 펼쳐봅니다 어둠이지만 활발한 활동탓에 

신음소리가 볼륨7에서 13정도는 올라간 거같네요. 

자이제 본격적인 몸의 대화해야죠. 

적당한 쪼임과 자연스러운 사운드가 좋네요. 

인위적이고 과한 멘트보다 좋습니다.

처음 만나서 하는지라 제친구처럼 괴팍한 액션을 시키기보다 

편하게 해줄려고 가급적 그녀에게 편한 자세로했습니다. 

정상위, 누워서 뒤에서 삽입, 정상위, 누워서 삽입..발사 

그러고 정지 상태 후 긴 포옹을 나누고 헤어집니다. 분위기 있는 여자에요. 

아무리 뭐 떡치러간다고 하지만 감성도 잘 통하면 더할 나위없이 좋자나요. 

전 그부분이 참 좋은겁니다. 백마라 말이 잘 안통하지만 분위기에 취했네요 정말

다음에 또 가야겠습니다. 

섹시한 고양이같은 섹시삘을 추구하시는분 미나언니 왕 추천드립니다

■□실사포함■□어린애같이 귀여우면서도 성숙해보이는 섹시함~ 보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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