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도 방문하고 어제도 방문했네요

갈때마다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성유리실장님께 전화드리고 , 부산역에서 친구와 소주한잔하고 바로출발
 
역시나 입구부터 손님이 북적북적거리네요  ㅡ 시끌벅적한 분위기 너무좋습니다 
 
기다림 없이 초이스를 봤네요 ;

기다림 없다는게 가장 행복합니다
 
일찍 도착하니 초이스를 많이 봤습니다 
 
성유리실장님께 추천받아서 "소연"이라는 언니를 초이스 
 
가게에서 가장이쁘다고 하더군요 

정말 나이도 어리고 얼굴도이쁘고 몸매도 쭉쭉빵빵입니다 ㅎㅎ 

룸에서 인사받고 쑈하고 노래하고 술마시고 즐겁게 ㅡ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 

그리고 구장으로 끈적한 연애타임을 위해서 달리러 ~ GOGO 
 
애무도 끈적하고 키스도 끈적하게 ㅎㅎ

"오빠 뒤로하자" 라는말에 더욱 흥분되서 더 열심히했습니다 
 
신음소리가 너무 섹시하게 들려서 ~ 오래 참지못하고 

그만 발사해버렸네요 ㅎㅎ

가슴에 사정해도 괜찮냐고 물어보니

가슴모아주셔 싸도 된다고 하더군요 

시간이 조금 남아서 같이 누워서 이야기좀 하다가

"오빠 같이씻자 ~ 씻겨줄게 ~ " 하길래 같이 씻고

엘리베이터 타고 같이내려오는길에 실장님 뵙고 얘기하다가

즐겁게 귀가했네요 ; 성유리실장님 너무 재미있게 놀다갑니다 

아직도 소연씨 향수냄새가 기억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