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수영언니한테 빠져서 돈쑥쑥나가고있습니다ㅠ
혼자먹기 아쉬워 여러분들한테 소개시켜 주고싶은 아가씨입니다.
커피를 한번 사가니깐 너무 좋아라하길래
어제도 그녀를 위해 룰루랄라 커피를 사갖고 갔네요ㅋㅋㅋ
수영이는 항상 문열고 들어올때 그녀 특유의 사랑스러운 웃음을 짓습니다.
흰 피부는 어두운 조명에서도 반짝반짝 빛나네요.
얼굴에는 귀여운데 귀티가 철철 넘처흐르는 이목구비..
평소 관리를 잘한건지 몸매나 얼굴이 날씬한 글래머 스타일입니다.
그래서 제가 푹~ 빠져있는거죠^^
손에 들고있는 커피를 보더니 딱 마시고싶었다고!! "고마워"하며 꼭 껴안아주는데
진하지 않은 향수향기가 저를 더욱 흥분시키네요.
이런 좋은 감정이 생기니 웃기기만 하네요.
섹시하면서 몸의 균형이 성숙미가 뿜어져나옵니다.
구두를 신고 씰룩씰룩 걸어오면 온몸을 몸을 만지고 싶어집니다.
수영이의 좋은점은 물론, 기본으로 몸매 얼굴 굳!!
그리고 그에 어울리는 황홀한 마무리~!
수영이는 시체족도 짐승남으로 돌변하게할 능력을 지니고있습니다.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