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는 가격대가 비싸서..조금 더 저렴한
휴게텔에 1004로 전화를 걸어
평소 후기에서 눈여겨보던 비비로 예약을 잡은뒤~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오피스텔 호수앞에서 노크후
조금 있다가 비비씨가 문을열어주는데
사실뭐 거기서 거기겠거니 했는데 놀랍네요 ㅎㅎ
휴게텔에서 이런와꾸~보기드문데~
간단한 대화를 나눠보는데 와꾸가 이쁜것도 이쁜건데
청순한 이미지가 강하네요.. 비비씨..점점 정복하고싶어지네요 ㅎㅎㅎ
잠깐 대화를 나눈후 비비씨와 같이 샤워하고 나와서
침대에 누웠는데 시원시원하게 들어오네요 ㅎ
거칠것없이 바로 들어오는데 저도모르게 컨트롤할겨를도없이 진짜 느끼게 되네요.
BJ 소프트하게 잘들어오고 스킬이 꾀나 좋은듯하네요.
흥분을해서그런지 제가바로 올라가서
서비스 들어가는데 가슴에서 조금 터져나오는 신음
밑으로가서 건드려보니 소리가 더커지네요 .
물도 많고 ㅎㅎ 장갑 장착후 바로 전투돌입 ..ㅎ
정상위 여상 마무리는 후배위로 시원하게 발사했네요.
샤워후에 얘기잠깐 나누고 나오는데 예쁜얼굴에 비비씨가 한번꼬옥 안아주네요 ㅎㅎ
오늘도참~ 알뜰하게 달림하고 갑니다.
한동안 1004 비비씨보러 많이 오지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