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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 NO.1 현 관리사님, 서비스 NO.1 아영씨

기아고수 0 2018-02-22 15:14:15 209

설연후 후에 야근이 잦아 몸을 너무 풀고 싶어서
 
반차를 내고 일 끝내고 슝~ 하고 달려갑니다
 
전철역에서 약 1분 거리정도 걸어가네요
 
걸어서 금방인 문스파에 들어가서 실장님께 인사후
 
입장합니다 ㅎㅎ 시간을 내서 사우나 이용하러온 사람들이 좀 있네요
 
씻고 쉬면서 약 15분 정도 기다렸네요
 
 
들어가니, 참한? 관리사분 들어오십니다
 
교복 스탈의 유니폼 같은 옷이네요 짧은 하늘하늘 미니 스커트
 
옷차림 외모도 좋네요. 30 후반정도로 관리 잘하신 분이네요
 
물어보니 현 관리사 라고 하십니다
 
 
간단히 인사후 마사지 침대에 누웠습니다
 
마사지 순서는
 
건식/오일/찜/전립선으로 알아서 해주시겠다고 하네요^^
 
일단.. 제가 연달아 야근한뒤에 와서, 정~말 시원했습니다.
 
그냥 마사지만 받다가 만족할 정도로
 
중간중간 살짝살짝 스치는 허벅지 느낌도 좋네요 ㅎㅎ
 
건식마사지, 오일 마사지 정말 다 좋았습니다.
 
중간에 손끝으로 달듯말듯 스치듯 등을 만지는데, 훅~ 서버리네요
 
이어지는 마지막 전립선 마사지는. 살살살살 들어오다가 갑자기 훅~ 들어와서 순간 움찔하고 ㅎㅎ
 
 
서비스탐으로 섹스런 아가씨 입장 두둥~
 
밑에서 불끈불끈 키워주고, 위에선 피부에 뭘 발라주고~
 
스파는 위아래 동시에 스킨쉽이 들어오는 이시간이 정말 좋습니다 ㅎㅎㅎ
 
 
이제는 단둘의 시간.
 
물어보니 아영 씨라고 하네요. 섹시한 여우같은 모습 ㅎㅎ
 
살짝 말하는 중에도. 밑엔 열심히 작업해주고 ㅎㅎㅎ
 
일단... 흡입력이 정말 좋아요.. 촥촥촥촥촥~ 소리가 울릴정도로
 
입으로 공격적으로 들어옵니다.
 
제가 극. 지루인데... 조금 버티다가 결국 고개를 숙였네요...
 
이어지는 청룡도 정말 예술~~
 
정말 만족스런 달림 이었습니다.
 
문스파 최고입니다!

(청쌤+지은)읽자마자 꼴림주의※※※※※※※※※

170CM의 장신녀 유리언니 BUT 쪼임은 완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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