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날이니 몸이나 풀자고 가게된


건대로얄스파


압세신 분으로 부탁드리고


올라가서 대기중


미시느낌나는 여자분이 들어오시길래


마사지 잘하실까 생각하는데


손힘도 좋으시고 결린데 말해주니


시원하게 마사지 잘하시네요


아가씨도 이쁜분으로 부탁해서


마사지선생님도 잘맞춰줬는데 아가씨는


어떤아가씨가 들어올까 기대중


민간필나는 존예가들어와서 기분 좋게 서비스시작했습니다


가슴부터 쭉 애무하면서 내려가는데


이런여자애가 빨아주는구나 하는생각에


벌써부터 쌀거같지만 열심히 참아가는데


감탄나오게 잘빨더군요..


저도 질수없어 열심히 엉덩이와 가슴을 만지는데


탄력이 정말 좋더군요


서비스내내 쉴새없이 만졌습니다 ㅋㅋ


나름대로 오래견디는 스타일인데 5분만에 입싸로 끝내버렸내요


칭찬하니 쑥스럽게 웃어서 너무귀여웠고


엘베열릴때까지 마중하면서 애기해주는데


너무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