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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필에 이쁜외모 슬림한 몸매 제이 언니 슬림매니아들 필견입니다

햄뽁아요 0 2018-02-22 16:32:53 376

분당-스파르타스파   
지칠때쯤 생각나는 마사지 그리고 뭔가 모를 몸과마음의 허전함
모처럼 달래주고 싶은 마음에 내 자신에게 선물을 주기로했습니다 
야근하면서 미리 예약을 잡아둔 회사 근처에 위치한 분당스파르타 스파 
지치지만 그래도 발걸음은 또박또박 열심히 갔습니다 
도착해서 잠깐의 대기시간을 가지며 담배 한대피고 
안내 받으면서 방으로 입실
방안에 샤워시설이 되어 있어서 편안하게 샤워을 마친뒤에
콜을 드리니 잠시만 기달리시면 된다고해서 누워서 기달립니다 
얼마지나지 않아 미모의 관리사분이 들어 오십니다 
나이는 좀 있어 보이시는데 몸매도 탄력이 꽤나 있어 보이시고 
마사지 노련미가 느껴집니다 
마사지는 어떨까 싶었는데 부기보다 훨싼 잘하십니다 
역시 사람은 겉으로 평가하면 안되는 법
아주 이곳 저곳 시원하게 콕콕 주물러 주십니다
시원한 마사지를 받고 있으니 기분이 한결 좋아 집니다 
시원하니 졸음도 쏟아지고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잠을 확 깨게 해주는 전립선 마사지가 시작됩니다 
벌서 이러면 안되는데 흥분이 살짝 오르면서 
닭살이 솨르르 돋는데 기분이 묘하게 짜릿합니다 
짜릿하고 아찔한 전립선 마사지 받은후에 어디론가 콜을 하시니
잠시후에 서비스 아가씨가 노크소리와 함께 들어 옵니다 
민필에 완전 이쁨 아가씨가 들어 옵니다 
웃는 모습으로 인사를 하면서 제이에요 하고 소개를 합니다 
관리사님은 서비스 잘받고 가세요 란말과 함께 퇴실 하십니다 
일단 외모부터 즐달의 기운이 올라 옵니다 
가슴부터 시작해서 슬슬 내려가고 사타구나랑 부랄까지 빨아주는데
제가 성감대가 그쪽인지 급 흥분을 해버렸습니다 
잘 빨아주다가 오빠 이제 넣을게요 하고 콘돔 착용하고 올라 옵니다 
여상에서 팅기기도 하고 돌리기도 하면서 여상을 즐기다가 
자세 바꿔서 정상위로 하는데 고통인지 느낌인지 
야릇한 표정에 훅하고 그만 발사 하고 말았습니다 
애기점 하다가 콜이 울려서 다음에 또 보자고 하고 
간단하게 샤워을 하고 나왔습니다 
실장님이 마사지 서비스 맘에 드셨냐구 물어 보실길래 
대답대신 나도 모르게 엄지척 하고 나왔습니다 

마지막까지 애인같은 하니

내 입술을 잡아 먹는 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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