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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NF제이 보고왔습니다.

박주윤 0 2018-02-22 17:01:54 291

일산 푸잉에 가서 제이를 보고 왔습니다.

로드형인지 모르고 예약을 했는데 알고보니 로드형이네요.

마사지가 있는 휴게는 처음이라 건마처럼 언니들이 주물거려줄 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 마사지와 서비스 언니가 분리되어 있는 곳이었네요.

지금 생각해보면 당연한건데 당시에는 엄청 당황했었네요.

마사지하면 역시 태국, 태국하면 마사지

고수 태국언니에게 마사지를 받는데 생각했던 것 보다 시간이 굉장히 기네요.

채감상 1시간 이상 받은 것 같아 몸이 정말 많이 풀렸어요.

다음은 기다리던 힐링서비스로 제이언니가 들어옵니다.

떡감 좋은 몸매라 시각적으로는 약간 부족했지만 그래도 떡살은 무시 못하겠더라고요.

제이언니랑 위아래로 뒹굴다가 금방 싸버리고 말았네요.

연애감도 마인드도 나쁘지 않은데 아직 초보라그런지 미숙한 부분이 많네요..

역립도 하고 싶었는데 타이밍이 안 맞아서 그냥 연애로 넘어간게 조금 아쉬워요.

그래도 조임이 좋아서 연애는 만족을 했습니다.

살 조금만 빼면 푸잉의 에이스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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