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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나의짝을 찾으러

아무리 0 2018-04-28 11:33:39 232

 
 4월27일 금요일
 나는 여자친구도 없고 만날친구도 없다~
 퇴근했는데 진짜 불금이라고 다들 어디간다고들하는데
 나는 너무 외롭다 그래서 킹스파에 가려고한다 위로나 받을겸
 계산하고 안내받아 마사지룸으로 들어와서 누웠다 친구없는 내몸과
 짝없는 내 똘똘이가 너무 불쌍하다고 생각했다 ㅜ 누워서 기다리자
 마사지 쌤이 들어오셨다 쌤의 이름은 희썜 정말 친절하셧다 ㅜ
 외로운 나에게 친절하게 먼저 말을걸어주셨고 마사지도 정성스럽게
 해주셧다 앉아서 일하는 나에겐 항상 어깨와 목이 뭉쳐있었고
 허리도 좋지않았는데 그부분을 집중적으로 풀어주시면서 온몸에
 힘이 풀리는듯 했습니다 너무좋아서 사실 비밀이지만 침도 몇방울
 흘린것같아요 .. ㅎ 그리고 전립선마사지가 들어가자 눈빛이 바뀌는
 희쌤 정말 꼼꼼히 그리고 야릇하게 저의몸을 쓰다듬어주시면서
 눌러주시는 희쌤 똘똘이가 짝을찾으려고 일어나려고 시작했습니다.
 전립선까지 잘마사지 해주신 희쌤은 나가셧고 채영씨가 들어왔습니다
 처음본 언니지만 첫인상이 너무예뻣습니다 연예인인줄 알았어요
 제 똘똘이는 직감했습니다 아 오늘 내짝이 왔구나 똘똘이는
 주체할수없이 일어서기 시작했습니다. 그녀는 인사를하고
 저의 똘똘이를 보면서 귀엽게 웃더니 상의를 벗겨달라고 했습니다.
 저는 당장 상의를 벗겨버리고 그녀의 가슴을 만졌습니다.
 그녀는 저의 똘똘이를 잡고 부드럽게 만져주면서 저의 꼭지를
 혀로애무하면서 점점 아래로 내려오는데 채영씨의 혀는 저를
 미치게 만들었습니다 마침네 그녀의혀가 저의 똘똘이를 감싸는순간
 찔끔 쌋습니다 .. 그녀는 부드럽게 저의 똘똘이를 핥아주면서
 핸플로 저의 똘똘이를 마구 괴롭혔습니다 그녀의 괴롭힘에 저의
 똘똘이는 버틸수 없게되자 채영씨에게 말했습니다 쌀꺼같다고..
 그녀는 고개를 끄덕이며 혀를 내밀었습니다 그녀의 혀를보고
 저는 더욱흥분하여 그녀의 혀에다가 저의 씨를 마구뿌렸습니다.
 혀에다가 싸니까 뭔가 더 새롭더라구요 더 꼴리구 그녀의 혀에
 있는 저의 씨들을보고 뭔가더 흥분됬습니다. 그녀는 가글을머금고
 저의 똘똘이를 닦아주셧고 저의똘똘이는 오늘 짝을 잘만났습니다
 채영씨 진짜이쁘네요 ! 
 

@@@아라@@@ 요녀석 잘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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