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이번주 초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샤넬


④ 지역명: 동탄


⑤ 파트너 이름: 예원+3


⑥ 오피 경험담: 


술먹고 혼자서 예약해서 급하게 달렸는데요 예원씨 보고 싶었는데 다행이 한시간 대기 후에 입성

입구에서 예원이 맞이해주는데 눈이 크고 와꾸는 예쁘장한 스타일 

단어 그대로 예쁘장한 얼굴이에여ㅎㅎㅎ 눈이 예쁘고요

방에 들어가서 처음에는 어색한데 예원이 냉장고 문을 열어주면서 음료수를 권하는데 

귀엽네요ㅎㅎㅎ 사담을 좀 나누고 나니 어색함은 사라지고 오빠 양치하고 있으면 들어가께효

하면서 제가 바지를 팬티랑해서 한번에 벗으니 놀라면서 노팬티냐고ㅎㅎㅎㅎ

아니라고 한번에 벗었다고 하니 같이 엄청 웃었네요

양치하고 있는데 알몸으로 들어오는 예원이 몸매가 아주 좋습니다 가슴크고 슬림하고 와꾸 예쁘장하니

아~주 좋네요 따뜻한 물이 나오는지 확인하면서 씻겨주는 예원이 

물기를 닦고 침대에 누워서 예원이를 기다리는데 어리고 몸매 좋은 처자가 와서 애무를 해주니

뭐 대만족이였네요 BJ는 잘하구여 알도 잘 자극해주고 BJ 좋습니다 

역립 다 되고 키스도 되고요

여상위로 시작해가지고 찬찬히 키스도 하고 꽂을 때마다 어려서그런지 느낌도 좋고

몸매랑 연애 와꾸 다 고루고루 갖춘 예원 언니네요   

둘이 너무 죽이 잘 맞았는지 나가려고 하는데 아쉬워서 뒤에 예약있냐고 하니깐 

있다고 하는데 두팔로는 저를 뒤에서 안아주는 예원이 

집으로 질끈 눈감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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