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촉한 입술로 저의 육봉을 햝는 연지...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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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한 입술로 저의 육봉을 햝는 연지...

아무리 0 2018-05-04 11:21:32 325





<마사지 관리사 - 남>


베드에 상탈후 누워있으니 곧 30대 초반쯤의 관리사가 들어오셨습니다.


슬림하신 체형의 관리사님은 남 관리사라고 소개하시더군요.


우선 마사지 강도를 여쭤보신후 제 요청대로 약하게 진행합니다.


목부터 부드럽게 시작하시고 조금씩 압변화를 주시며 괜찮은지 여쭤보시는 세심함.


보통 약하게 해달라면 약하게. 조금 쎄게 해달라면 쎄게. 이렇게 해주시는데


유관리사님은 압변화를 주시며 조절하시기에 전문가의 손길이랄까요?


정성스러운 건식마사지가 끝나자 오일마사지와 스팀마사지 등등.


개인적으로 오일과 스팀은 별로 선호하지 않다보니 패스하는 편인데


이날은 풀마사지를 받게되었습니다.


스팀마사지가 끝나고 돌아누우니 당연히 서혜부 마사지가 들어올거라 생각했는데


전면 골반과 다리쪽 마사지까지 해주십니다.


프로의식을 갖고 계신듯하며 그 스킬과 정성도에 만족감이 커지더군요.


대화력도 괜찮아서 마사지하는동안 가벼운 농담과 소소한 일상을 말씀하시며


지루함도 느끼지 않게 해주셔서 더욱 만족스럽습니다.


 <마무리 관리사 - 연지>

남 관리사님이 서혜부 마사지를 열심히 하시고 계신와중에 등장한 연지


키는 대략 163~5정도로 보이며 룸필이 느껴지진않는데 이목구비가뚜렷하고 상큼하고 예쁘장한 얼굴.


군살없이 슬림한 체형이며 조명때문에 확실하진않지만 뽀얀 피부.


슴가는 적당한 크기의 b+컵이었으며 촉감은 말캉말캉


밝은 목소리로 인사한후 얼굴에 마스크팩을 해주네요


낭랑한 목소리의 언니기에 밝은 성격이 고스란히 전해지는듯 합니다.


남 관리사님이 퇴장하시자 방긋 웃으며 상탈후 베드에 올라와 눈을찡긋해줍니다


웃는 인상과 유쾌한 성격탓에 호감이 가던중 음담패설을 늘어놓으며


핸플을 곁들인 애무를 시작합니다. 서비스를 하는 와중에도 농담을 던지고...


집중이 안되긴했지만 너무 재밌더군요.


혀를 내밀며 제 존슨이를 핥면서 저를 유혹하는 눈길로 쳐다보는데...


짜릿함보다는 개그스러움이? ㅎㅎ


제가 웃음을 참지 못하자 자기가 그렇게 섹시하지 않냐며 섹시한 표정연기를 하며


강렬하게 Bj를 해줍니다. 제가 손을 뻗어 가슴을 만지려고 하자


"손이 안닿지? 도와줄께" 이러면서 가슴을 제 팔이 닿는곳으로 이동.


말랑말랑한 슴가의 촉감과 빵빵한 힙의 촉감이 기분좋게 느껴집니다.


너무 재밌는 언니이다보니 웃고 떠드느라 시간을 조금 오버하며 간신히 마무리.


 

클럽 시스템은 말이 필요 없죠~

소라씨입에 가버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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