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증샷] 수건도 가리지 않은채 뛰어와서는 푹~하고 안기는데 너무 귀엽네요ㅎ > 유흥후기

본문 바로가기


[인증샷] 수건도 가리지 않은채 뛰어와서는 푹~하고 안기는데 너무 귀엽네요ㅎ

페이백지블 0 2018-05-04 12:03:06 322




영어 가능합니다~ 서툴렀지만 서로 소통 가능합니다.

들어가 서로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가 샤워했습니다 (동반샤워)

얼굴로 봐서는 가슴이 클거 같지 않은데 귀여운 이미지에 스티나 몸매가 정말 후덜덜했습니다.

가슴이 무려.. C컵이였네요 충분히 젖치기도 가능할거 같긴 한데 처음 본 매니저인데 무리한 요구아닌가 싶어서

해보지는 못했지만,여러번 보고 지명이 되면 그때부터 젖치기도 시도합니다.^^

샤워 후 스티나와 연애할 침대에 누어 기다리고 있으니 마무리하고 수건으로 가리지도 않은채

뛰어와서는 푹~ 하고 안깁니다ㅎ 그모습이 얼마나 깜찍하던지 제나이때는 어린아이들이 이렇게 애인모드

해주면 좋아죽네요.. 입맞춤으로 시작해서 키스로 넘어가 스티나가 제 몸을 염탐하는데 어린녀석이

실력이 좋습니다 . 극강연애 모드라 할까요 혀 스킬이 얼마나 좋던지 중간중간 깜짝 놀랐씁니다

스티나의 염탐은 계속되고 저도 뭔가 해줘야 될것만 같아 스티나를 눕힌다음 큰 젖부터 시작해 

내려와서 소중이까지 정착, 소중이 부분이 참 예민한듯 합니다. 소중이에서 큰 반응이 왔네요

그렇게 서로를 어느정도 탐하고 스티나의 여상부터 시작하는데 허리돌림 좋습니다

이정도면 어느정도 괜찮은편 백마언니들 테크닉은 어느정도 잘 돌리는듯 하네요.

저의 눈 앞에서 두개의 가슴이 출렁출렁 하는데 얼마나 좋던지 유룬도 적고 핑유라서 그런지

참 눈흥분이 너무 되더라구요. 스티나를 눕혀서 옆치기로 소중이를 문지르며 펌프질하다가

마지막은 뒷치기로 마무리했네요~ 중간중간 키스해달라고 하고 클리 비비는 모습이 참으로 신비로웠습니다.

한번 마음에 들면 여러번 가는편이라. 후기썻다고 다들 달려가셔서.. 제 자리가 없는게 아닌가 싶네요

영화 속 여주인공처럼 청순하고 예쁜세희랑

클럽 시스템은 말이 필요 없죠~

목록

코멘트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