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속 여주인공처럼 청순하고 예쁜세희랑 > 유흥후기

본문 바로가기


영화 속 여주인공처럼 청순하고 예쁜세희랑

초롱이 0 2018-05-04 13:04:51 355




어제 토토따서 꽁돈이 생겨서 오랜만에 다원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돈도 생겻겟다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다원을 제일 먼저 찾았습니다 예약을 바로하고 달렸죠 


이왕 돈주고 왔으니 예약시간 조금 일찍 도착해서 샤워하고  


불가마도 좀 쬐고 이용할 수 있는건 다 이용한다음 예약시간이 되서 


전화를 하니 시간에 맞게 안내해주셨습니다


그러고는  안내를 받고 마사지를 받는 방으로 입장!


얼마만의 마사지인지  엄청 기대되는 마음으로 관리사분을 기다렸습니다


얼마지나지 않아서 관리사분이 들어오셨는데 나이가 좀 젊어보이셨습니다


하지만 나이가 뭐가 중요하겠습니까 어리셔도 실력 하나만큼은 경력이 대단하신 것 같더군요


온몸의 피로가 싹 풀리는듯한 마사지, 역시 다원 관리사분들은 하나같이 실력이 장난아니십니다


제가 원래 마사지를 왜 굳이 돈 내고 받으러 다니지? 라는 생각을 했었던 사람중 한명이었는데 


몇달전 다원에 방문하고 나서부터


그 생각이 180도 바뀌었습니다 돈만 생기면 마사지를 받으러 가게 되니까요


아무튼 오늘 마사지는 정말 대만족이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됐는지 세희씨라는분이 들어오셨는데 얼굴하고 몸매가 딱 제취향이더군요


몸매는 슬림하시고 나올덴 나오고 들어갈곳은 들어갔고 얼굴은 작고 청순하고 이쁘장하게 생기셔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상탈을하시고 입과 손으로 서비스를 해주는데 제 취향의 여자가 해줘서 그런지 금방 싸버린 것 같습니다 


입안에 가득 뿜어내고 나왔네요 전혀 돈아깝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만큼 만족하고 나왔습니다


나중에 돈 더 많이벌어서 많이 들리고 싶네요
 

내상없는 업소

[인증샷] 수건도 가리지 않은채 뛰어와서는 푹~하고 안기는데 너무 귀엽네요ㅎ

목록

코멘트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