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명 - MC 스파
방문
이번 후기의 업소는 MC스파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지우도 있고... 요새 떠오르는 이나도 있고...
마사지면 마사지, 서비스면 서비스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고 엄지를 세워줄 수 있는
떡건마계의 베스트 업소입니다
아직 나이가 좀 젊은 나이대라...
예비군을 아직 다녀야합니다 ㅠ
동사무소 저녁반이라 회사는 일단 월차를 냈는데
가기 전에 시간이 좀 남아서 고민하다 MC스파 다녀왔습니다
남부터미널역에서 걸어가도 교대역에서 가는 거랑 비슷하네요
걷는 동안 회사도 많고... 의외로 잘 빠진 언니들도 많습니다
특히 건너편 모텔촌에서 나오는 남녀가 상당히 많습니다 ㅋㅋ
마사지
결제와 샤워를 마치고 입장
관리사님을 기다려서 만나보니 비주얼도 나름 괜찮고~
몸이 단단해보이는 관리사님을 만났습니다
처음 봤을때 포스가 마사지 하나는 기가 막히게 할 것 같다는 예감...
인사만 나누고 바로 마사지에 돌입했는데 제 예상이 맞았습니다
특히 이분은 하체 마사지를 기가막히게 하십니다
하체 운동하다가 알이 조금 배기고 좀 잘 못되었는지 뻐근했는데
관리사님의 손길을 10분 넘게 받으니 시원해지고 알이 좀 풀렸습니다
MC스파만의 찜질 마사지와 전립선 마사지...
일반 건전 마사지로만 해도 꽤 메리트가 있을 것 같네요
서비스 - 영미
워낙 괜찮은 언니들이 많은 업장이라 누굴 볼까 고민이시라면...
이번에 제가 추천드리는 영미 언니 한번 보시는건 어떨까요 ㅎ
지난주 쯤엔가 주간조로 MC스파에서 새로 영입한 아가씨인데
타 업소에서 에이스로 근무하던 언니라고 하네요
발이 넓지 않아 어디에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얼굴이나 몸매만 봐도 그럴 것 같았습니다
인사만 받아도 눈 정화... 탈건마급 와꾸의 소유자입니다
생긋생긋 웃고 있는게 이쁘다~ 생각하고 있는데 벗으니까 더 이쁘네요 ㄷㄷ
불을 조금 어둡게하고 침대위로 올라와선 다시 한번 인사를 합니다
그리곤 내려가면서 애무 시작
애무도 보통 솜씨가 아닙니다 어디서 배운건지 물어보고 싶을정도로 잘 합니다
그것도 짧게 하고 넘어가는 것도 아니고 꽤 오래 해주면서 제대로 흥분시켜놓고
준비된 CD를 장착시킵니다
여성상위로 시작했는데 따뜻하고 부드러운 조임과 허리돌림... 여상의 달인같았고
정상위에서도 리듬 잘 맞춰주면서 잘 쪼여줍니다
딱 예비콜에 맞춰서 쌌는데 재촉하는 모습도 없고 천천히 나가자고 저를 안심시키네요
나가는 길에 잘 가라고 엉덩이 두드려주는데 기억에 아직도 남아요...
나오는 길에 다짐했습니다... 이 언니는 추천해야한다...
MC에서 꼭 다시 봐야하는 언니 리스트에 1번으로 추가했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