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압구정까지 행차해서 볼일보고 티파니 다녀왓어요 
날도 꿀꿀하고 급 연애가 땡겨서 평소에 보고싶엇던 키스를 예약햇습니다
슬림한몸매에 빵빵한 유방을 가진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에요
한시간정도 기다려야해서 근처카페에서 커피마시면서 시간때우다가 도착햇습니다
개운하게 뜨신물로 지지고 방에 들어와서 기다리니 노크소리가 들리고 
후끈하다못해 만지면 화상입을것같은 뜨거운몸매를 지닌 키스가 입장합니다
인사나누고 바로 스타트...
키스는 역립보다 애무해주는걸 좋아하는듯하고 bj스킬이 FM이네요
화난 존슨을 달래주러 따듯하고 촉촉한 키스의 소중이에 바로 박아넣습니다
아침이슬을 머금은 듯한 키스의 꽃잎이 굉장히 부드러워요....
처음엔 잔잔햇던 신음소리가 점점 데시벨이 올라가고 저의 알피엠도 따라올라갑니다
정자세로 달리다가 색다른자세를 시도해보려고 
업소에선 안해본 가위치기를 키스한테 처음으로 해봣는데 요것이 참 능숙하네요 
활짝 벌린 키스의 다리사이로 거침없이 반복운동을하고 몇분달리다가 
사정신호에 맞춰 장렬히 전사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