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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와의 즐떡!

쌈디3 0 2018-05-04 14:53:11 315


직업특성상 평일에 휴무가 껴잇는데 어제가 쉬는날이라 

딱히 할것도없고 연애만땡겨서 후딱 모델댕겨온 후기 남깁니다....

동네에서 제일 가깝기도하고 제일 자주가는데 요새 뉴페들이 많이보이더라고요

실장님께서 유리매니저 추천해주셧고

보니까 싹싹한성격에 사이즈도 나쁘진않앗습니다 

생긴건 영곈데 요즘애들 발육이 좋은지 170다되가는 장신매니저에요..

슴도 빵빵하고 만족하며 씻고 발빠른스타트를 끊습니다 

눕자마자 애무가 훅 들어와 깜놀..! 상체애무를해준다음 곧휴로 넘어와서 오랄을 해주는데요 

고양이눈망울로 저를 쳐다보면서 아이컨택을 합니다 손도 바쁘게 움직여요ㅋㅋ 

저도 역립해주면서 서로즐기며 cd를 끼고 유리도 박아달라는시늉을 합니다 

작은방안에 꼴릿하게 울려퍼지는 유리의 사운드.....

정자세로 하다가 여상으로 바꾸면서 분위기는 더욱더 후끈해집니다 

얼마안지나서 서로 땀뻘뻘..유리가 고생이 많앗어요ㅠ 진짜 커플인거처럼 제대로 즐겻습니다 

마지막에 뒷치기자세를 취하길래 유리의 등라인과 뒷태를감상하면서 집중하다 거기서 피날레장식을 하고 

지갑에 잔돈이 얼마안남아서 천원짜리라도 잇는거 몇장 쥐어줫더니 고맙다고하네요 ㅎ

수아와 즐거운 달리기시간

키스와의 즐달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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