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술자리하다가 맘에 맞는친구 하나와 오늘끝까지 가는거야 하면서
 
백마기쁨조에 전화를해서 저는 루나 친구는 애니를 예약합니다.
 
다행스럽게도 늦지않게 예약을 할수있어서...
 
한 30분정도 친구랑 근처 커피숍에서 노가리 까다가
 
루나 랑 애니를 각각 만나러 갑니다.
 
진작부터 보고 싶었지만 연이 닿질 않아서 그런데 오늘 드뎌.......
 
실장님 인도하에 루나 방에 들어 가봅니다.
 
우선 몸매가 좋네요. 키도 큰것 같고 일단 쭉쭉 잘 빠졌습니다.
 
야시시한 옷차림....
 
속비치는 망사 옷 ............
 
란제리같긴 한데 원피스처럼 달라 붙으니까 몸매가 그대로 보이더군요..급..
 
티팬티를..ㅋㅋㅋ고있었네요.
 
잠시 티타임 갖고 샤워서비스 받아봅니다.
 
샤워서비스동안 내 동생을 조물닥 쪼물닥......
 
물기를 다 닦고 침대에 누우니 루나가 바로 올라타서 bj 먼저 시작하더니....
 
이건 뭐지 하는생각을 하는 동안 다시 올라와서 애무 시작하더군요,,,,,,
 
Bj를 계속해주는데 혀놀림이 부드우면서도 부드러우면서도 적극적......헐....
 
침 꼴깍 역립해봅니다. 핑보에 이쁩니다. 
 
포르노에서본 깨끗한 거 였어요.... 이뻐 이뻐~
 
열심히 빠니 투명한게 나오네요 ..ㅎㅎㅎㅎㅎ 좋아좋아
 
바로 cd장착하고 삽입 시작합니다 ㅋㅋ
 
헉... 미끈미끈 잘 들어 갑니다.   헉 근데 순간 쪼아주는데..... 그리고 뒤치기 옆치기 ... 잘 받아줍니다.
 
그렇게 여러자세 하고 정자세에서 다시금 푸쉬업 발동하다 폭발...........
 
전체적으로 좋은느낌과 편안하게 남자를 리드한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와꾸는 프로필상으론 확신이 안갔는데.. 홈쇼핑 속옷모델 같달까......얼굴은 진짜 환상이더군요
 
정말예뻐요..티비에나오는 그냥 외국인미인임.. 최고......
 
축구보다보면 가끔 엄청난 미녀를 비춰주잖아요???그사람이 여기있네요??..
 
와꾸도 와꾸지만 몸매도 좋고 슬림하고 살짝아쉬운건 가슴.......
 
힙업 된것도 무지 맘에 들고.. 아! 다시 달려가서 박아주고싶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