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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칭 프로 즐달러의 에이스 방문 ~!!

거울이 0 2018-05-04 15:28:29 347


어제도  달리고 오늘새벽에도 달리고온 욜로라이프를 즐기는 프로즐달러입니다...
요즘 업무가 쌓여 상사한테 하도 치이다보니까 기분전환겸 자주가는 에이스로 전화를 걸게 되네요
항시 반갑게 맞아주시는 우리실장님.....
전화드리자마자 바로 어떤언니를 원하는지 캐치하시네요 출발전부터 억수로 흥분상태엿습니다
30분뒤에 가능하다고햇는데 여기가 오피스텔이라 딱히 대기할곳이없어서 커피마시고 산책하다가
시간맞춰 올라갓습니다 문을 똑똑 두드리자마자 여자친구인듯 살갑게 저를 맞아주며 인사하는 핑키.. 
잠바도 안벗고 바로 키스를 나누다가 집에서 안씻고나온걸 생각해서 같이 샤워부터 하러 고고싱~
역시나 샤워실에서도 진한키스와함께 후끈 달아오른몸으로 나옵니다
이미 커질대로 커진 풀발된 나의 존슨....
그런 존슨을 봣는지 핑키가 눕기도전에 bj를해주며 황홀한 기분을 맞앗습니다
bj가 끝난후 이미 가버릴거같은상태가 되엇지만 빨리 연애하고싶다는 존슨의 외침을 받아 
바로 핑키를 눕히고 정상위로 달려봅니다....
핑키젖꼭지에 침을묻혀 손가락으로 어우러만지며 격한연애를 즐기다가
뒷치기로 자세를바꿔서 그녀의 등라인과 찢어질것같은 신음소리에 그만 발싸~~~..........
역시 언제봐도 핑키가 쵝오..입니다.... 또한번의 능숙한스킬로 오늘도 저의 피로를 풀어주는군요
아무리 상큼한 엔엡이들이 들어와도 저의마음속1번지는 핑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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