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명이라 지니팀장이 픽업을 해줘서 편하게 갔다왔어요
12시쯤이라 가게가 무지 바쁘더라구요 진짜 사람 많았어요
추천해준 아가씨가 있었는데 이름이 은이 아담한데 라인이 예술인
초이스하고 술한잔 하고 얘기좀 하다가 아가씨를 가만둘수가 없어
무릎에 올려 태웠습니다 ㅋ 살결이 얼마나 부드러운지 아기 피부 같았어요
탱탱하고 셔츠에 비친 핑크빛 슴가가 급 꼴리게 만들어
만지작 쪼물딱 거리고 놀았음 하하;;
느낌이 부드럽고 너무 좋아서 한 손은 슴가에 계속 얹고 놀았네요
탱탱해보이는 슴가 만졌더니 촉감이 훨씬 좋았어요 ㅋ
와꾸가 특히 베이비 페이스에 겁나 귀여워서 내가 로리취향인가? 싶을 정도로 좋았음
근대 제가 나시티를 입고와서 삐져나온 겨털 땜에
계속 놀림받아서 너도 나지않느냐 제가 물으니 원래 털이 없다며
그녀의 겨드랑이 사이로 얼굴을 파묻고 싶은 충동이..나 변태인가?
제모 얘기를 하면서 점점 야한 얘기로 넘어가다 보니
분위기도 살짝 므흣해져서 수위도 올라가고
연장 한타임 더 해서 한층 끈적하게 놀고 나왓네요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