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급 필받아서 정상무한테 예약 잡았습니다.

가볍게 한잔 하고 도착해서 전화했지요... 친절하게 안내까지 도와주셔 자리에 ㅋ

잠깐 기다리다가 이런저런 이야기 들으며 

매직미러로 입장햇습니다 월요일인데 사람도 아가씨도 꽤 많네요..

아 정말 저는 3명정도 골랏는데 번호를 상무님에게 말씀드리니 1명 추천을

해주시더라구요 ... 음 당연 추천한 아가씨로~

친구는 ㅋ 한 10명을 일일이 다 물어보다니 결국 초이스 ㅋㅋㅋ

노는데 첨엔 어색하더라구요.. 흥청망청 노는 스타일이 아리라 하지만 내 추천언니

리드하며 분위기 살리내요 저도 옆에서 분위기 잘뛰우면 잘 따라가는 스타일이라 

잘 놀앗네요

막판에 좀 화끈 모드가 되서 달렷지만 시간은 다됫고 ... MT만 남앗네요

상무님에게 내가 잘 못놀앗다고 하니 MT 입성 하시면 둘이 잇으니 잘 준비한다고 하더라구요

올라가는 엘리베이터 언니가 귓속으로 속닥하며 ㅋㅋ

방에 입장해서 본격적 연애시작 혀스킬 ㅎㄷㄷ 애무하는 스킬이 장난아닙니다.. 

언니가 리드하는 실력이 장난아님 화끈하게 연애 하는 스타일ㅎㅎ

비발디 정말 괜찬은듯 ㅎㅎ 풀여러군데 나녓지만 상무도 잘만난거 같습니다. 당분간은

구좌 바꾸지 말고 다녀야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