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마와 경험할수있는 원가권에 당첨되어 꽤 오랫만에 백마 경험을하게 되었네요
백마 경험은 이번이 네번째이며 사실 전에 호불호가 확실하게 갈린기억이 있어
기대되면서도 걱정스러웠습니다
원래 쪽지로는 화요일에 가겠다고 했다가 제가 사정이 생겨 토요일로 변경했는데도
실장님은 친절하게 잘 받아주셔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예약시간했던 시간에 거의 정확하게 도착하였고 사실 추가금 안내고 볼수있는 언
니도 있었지만 이왕이면 좋은언니를 보고자 2만원을내고 호수를 안내받았습니다
초인종을 누르는데 어느때보다 긴장이 되었는데요 문을 열어주는 언니 얼굴을 보자
마자 대박이구나 싶었습니다
백마를 특별히 싫어하지 않는다면 누가봐도 이쁘다라고 감탄이 나올수밖에 없는
외모였고 키도 딱 적당한키라서 일단 부담이 안느껴져 좋았습니다
이름은 마샤라고 하더라구요
외국어를 할줄모르니 들어가자마자 샤워부터 하고 침대에 누웠습니다
애무는 양가슴과 쌍방울 BJ순서로 이어졌는데 BJ는 최고였습니다.
전 마샤의 BJ를 받은다음 마샤에게 누우라고 손짓을 하고 키스를 했는데 상당히
적극적으로 혀를 능숙하게 사용하는 키스도사인 마샤였습니다
가슴사이즈는 B컵정도였는데 우리나라여자보다 피부가 약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부
드러웠습니다
역립반응을 보니 이쪽은 성감대가 아니구나 싶어서 바로 아래로 돌진하였습니다
털이 전혀없는 백보지가 저보고 빨아달라고 하는것 같았습니다
전 굉장히 맛있는걸 먹는다는 기분으로마샤의 이쁜빽보를 혀로 맛있게 핥았습니다
부드럽게 했다가 빠르게 했다가 제 마음가는데로 애무 했습니다
마샤에게서 반응이 오기 시작하였고 숨이 점점거칠어져 갔으며 아주 큰 신음소리와
함께 꽤큰움직임이 있었고 마샤가 그만해달라고 사정하길래 위로 다시 올라가
가슴을 쪽쪽빨다가 자세를 체인지하고 마샤가 BJ 로 죽었던 제고추를 살리는
작업을 했고 제왼손은 마샤의 백보지를 만졌는데 젖어있는 마샤의 그곳은 참
부드러웠습니다
혹시 오해할까봐 말씀드리는데 골뱅이는 안했고 마샤가 그만큼 많이 젖어있었다는
겁니다
마샤와 합체가 이루어질때는 그만큼 부드럽게 쏙 들어갔고 운동할때 마샤의 질 안
쪽 돌기가 확실하게 느껴졌습니다
관계는 정자세로만 하였는데 섹스시작할때 마샤와 제입술도 합체 하였고 입술을
떨어뜨리기 싫어서 계속 한자세로만 꽤긴시간을 함께 하였습니다
사실 마샤의 힙은 뒤치기 하고싶게 생긴힙이었지만 키스가 좋아서 뒤치기는 포기하
고 결국 위아래로 합쳐진 상태로 마무리 하게 되었습니다
얼굴 몸매도 합격이었고 제가 원하는걸 다 들어주는 그런 아가씨 그녀의 이름은
마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