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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내손을 꽃잎으로 가져가는 밀리 역립을 즐긴다

비간지 0 2017-06-17 22:33:38 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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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끝마치고 나서 아는 형이랑술한잔을 하고 

둘다 방망이가 외롭다며 울먹이다 

백마를 찾기로 하고 엘프로 향했습니다

선릉으로 향하는 발걸음은 엄청가벼웠습니다

어리다는 소리에 혹해서 밀리 예약합니다 

형은 글래머 찾네요 

실장님이 가르쳐준 호로 엘베타고 올라가니 

밀리가 절 반겨줘요 목소리가 청아하니 좋아요

어리기만 한줄 알았는데 가슴도 크고 쭉빵이 따로 없었어요 ㅋㅋㅋ

형한테 미안해지는 순간이었죠 

쇼파에 잠시 앉아 이야기 하는데 밀리가 제 무릎이로 올라옵니다 

저 덩치 작은데... 올라오니까 무거............... 울줄 알았는데 

오오 가볍가볍 가슴이 크니까 몸무게 많이 나갈거라 생각했는데 

가벼워서 놀랐어요 

게다가 몸이..... 워후 .... 운동을 빡세게 해야만 만들수 있는 체지방 하나도 

없을거 같은 몸 있죠? 그런 몸매였어요 

엄청 매끈하고 최고였습니다

밀리가 영어를 좀 해서 영어로 이야기 좀 나누다 

샤워하러 갔습니다 

샤워할때도 잘 씻겨주고 은근슬쩍 하는 스킨십들 있잖아요 

그런걸 잘해서 안그래도 몸 보면서 꼴리는데 더 꼴리게 해주네요

밖으로 나와서 본게임 시작 하는데 

리드 당하는걸 좋아하는지 적극적인 애무보다 

역립을 원하는것 같았어요 내손을 꽃잎으로 가져가더라구요

적당히 만지만서 혀로 클립토리스 자극하고 다시 손으로 털어주니 

흥건해져서 삽입하기 딱 좋은 상태가 되네요

제가 옆치기 좋아해서 정상위 조금 하다가 옆치기로 마무리 했습니다 

신음소리도 좋고 표정 보면...... 아우 

사정하고 나니까 다시 잡아 당기더니 키스 해줬어요 

그 상태로 이야기 나누다가 시간 되서 씻고 나왔습니다 

갈때도 문앞까지 허리 끌어않고 따라나와서 웃으며 인사해줍니다 

굉장히 친절한고 서비스정신 좋은 언니였어요

●●사진인증●● 빡센 하루 다행히 즐달로 마무리했습니다.

@@실사첨부@@ 쫀득한 떡감을 자랑하는 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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