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한잔하고 혜리 언니보고 왔어요~ 영혼까지 뽑히고 온듯!!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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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한잔하고 혜리 언니보고 왔어요~ 영혼까지 뽑히고 온듯!!

뜨아메카 0 2017-12-17 14:37:02 584

지난 금요일 친구들이랑 한잔 한 다음 한명하고 의기투합해서 달림을 시도했습니다
술 한잔하면서 시간이 꽤 되었는지 몇몇 업종은 예약도 안되고
불현듯 떠오른 킹스파~ 약간 거리가 있어서 최후의 보루라고 생각했었는데 예약이 잡혔네요
친구랑 바로 택시타고 출발합니다
편의점에서 따뜻한 음료 하나씩 마시면서 시간 맞춘 후 입장했습니다
확실히 금요일이라 늦은 시간에도 손님이 제법 많았구요
각자 결제하고 씻은 후 기다리니 방으로 안내를 해주십니다
관리사님 들어오시는데 관리사님도 이쁘시네요
약간 힘이 들어보이긴 하시는데도 내색 거의 없고 잘 해줍니다
관리사님과 소통하면서 더 받고 싶은 부분 말씀드리고 집중관리도 맏고 했습니다
마무리 직전에는 전립선 마사지 해주시는데 여기서부턴 술이 확 깨면서 달아오르기 시작했네요
마무리로는 혜리라는 언니가 들어왔습니다
이미 아는 분들은 아는 언니죠
섹시한 와꾸에 몸매가 아주 후덜덜한 언니입니다
슬림 글래머의 정석, 자연산 C컵의 몸매는 자연스럽게 잦이가 불끈대구요
서비스 애무도 하드하게 들어옵니다
애무를 너무 잘해줘서 콘돔 씌울때도 움찔하면서 겨우 참아냈구요
삽입 후에는 뭐... 말할 것도 없네요 술 먹어서 걱정했는데 발사 참느라 고생했습니다
5~7분 정도 합체했나 싶은데 와 정말 쭉쭉 뽑아냈습니다
다음번에는 다른 친구와 한번 더 들릴예정인데 ㅎ 그때도 보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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