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쫀득한 떡감 모델같던 나나씨

다다익순 0 2017-12-17 16:10:15 567



오랜만에 찾은 텐스파

아는 매니저가 없어 후기보고 나나 언니 보러 다녀왔습니다

간단하게 씻구 안내받아 방으로 이동하고

이제 관리사분의 힐링시간입니다

경 마사지 관리사님입니다.

저도 여기저기 마사지 받고 다녀받지만 마사지 끝내줍니다

조근조근 이야기도 잘해주셔서 이야기도 즐겁게 잘 하시네요

강남 최고 아니 국내 최고의 전립선 마사지 입니다

전립선 마사지만도 받으러 오고 싶습니다 !




잠시후 전립선으로 성난 제동생 달래주러 들어온 나나씨

163의정도 키에 슬림하고 콜라병같은 몸매

온몸을 쫙 한번씩 핧아주고 동생을 덥석물고 BJ 작렬

진정하고 쉬는 타임으로 역립 들어갑니다

나나씨도 은근 느끼는듯 꼴릿한 신음소리가 들리네요

잠시후 장갑 씌여주고 구멍에 스윽 넣고 여성상위로 시작합니다

여러가지 자세 변경하다가 정자세로 쿠퍼액 한방울도 안남기고

시원하게 싸버렸네요 남은시간은 이런저런 이야기하면서

노가리까다가 나나언니 배웅받고 마무리했습니다ㅎㅎ

* 프로필 첨부 * 색기 풀풀 나는 수정언니 C컵의 슬림 글래머 그녀

금요일 한잔하고 혜리 언니보고 왔어요~ 영혼까지 뽑히고 온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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