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곧휴를 부여잡고 장난을 치던 금발 키라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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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곧휴를 부여잡고 장난을 치던 금발 키라

shdguq 0 2017-12-17 17:14:55 518


간만에 백마가 끌려서 예약을 잡으려고 전화하니 실장님께서 추천하시는 키라

그후 쿨하게 예약을 잡았고 도착하여 안내를 받아서 이동하였습니다

잠시 방문앞에서 기다리니 문을 열어주는 키라 매니저

키라는 일단 딱봐도 어립니다

귀여운 여동생 느낌?

웃는 모습이 굉장히 귀엽고요

샤워서비스를 받고 쉴틈없이 바로 침대위로 올라가니

제 곧휴를 부여잡고 장난을 치더군요

그러더니 자기입으로 넣고 웅얼웅얼거리면서 쪽쪽빨아주는데

굉장히 기분이 좋아요~

나이가 어린 친구이다보니 조금은 스킬이 부족한 감이 없지않아 있었지만

그래도 열심히 저에게 만족감을 주려는 모습이 더욱 좋았습니다

마치 어린여동생이 자기가 섹스 몇번해보지않았지만

만족시켜주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너무 좋았어요

그런 그녀가 애무를 끝내고 다음으로 넘어가려고하는지

위로 올라와 자신의 아랫입에 넣지않고 제 곧휴와 자기 아랫입을 부비부비 비비더군요 ㅎㅎ

이러한 플레이는 또 처음받아봐서 더욱 흥분되어서 참지못하고 그녀의 방댕이를 잡고

키라의 아랫입으로 파워풀하게 넣었습니다

그런 키라는 웃으면서 조금 아팟다고 진정하고 천천히 즐기라고 하더군요 ㅎㅎ

그래서 저도 뭔가 미안하고 하니 조금 마음을 진정시키고 차분히 허리를 흔들면서

그녀와의 관계를 즐겼습니다
 

엉덩이를 뒤로 갖다대는데 제 좃뿌리끝까지 사정없이 삼켜버렸죠.

* 프로필 첨부 * 색기 풀풀 나는 수정언니 C컵의 슬림 글래머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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