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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염하게 빨아주니 영혼까지 털려버렸네

하이루이루 0 2018-04-27 09:54:36 209




오늘은 휴일이라 집에서 뒹굴뒹굴 놀다가 친구하고 밥한끼하면서


뭐할까하다가 마사지 얘기가나와서 간만에 몸좀 풀어볼까해서 전화


하고 방문했습니다 위치는 일산 라페스타에 위치하고있으며 시설도 깔끔


하고 반갑게 맞이해줬습니다 친구랑 같이 탕에서 여유롭게 씻고나와 담배한대


피니 직원분이 방으로 안내해줬습니다 티방에 누워 기달리니 관리사분이 들어왔


습니다 전체적으로 구석구석 뭉친 근육들을 시원하게 풀어주시며 꾹꾹 눌러주니


마사지 받다가 신음이 나오기는 힘든데 그 정도로 시원했습니다 정말 몸이 너무


가벼워졌고 찜도 해주니 친구도 정말 좋아했습니다 그러고나서 마사지가 끝나고


노크를하며 매니저가 들어왔습니다 키도 적당하며 깔끔한 와꾸에 슬림하지만


바스트는 최고였습니다 매니저가 상탈을하며 저한테 다가와 가볍게 뽀뽀를하고


씨익~ 웃으면서 애무를해주는데 섹기가 장난아니여서 제 소중이는 발딱 서버렸습니다


한손으로는 똘똘이를 잡고 한손으로 제 꼭지와 혀로 살살살 돌려주니 미칠뻔해서


저도 슴가와 허벅지를 부드럽게 만져주니 자그만한 신음이 터지면서 서비스를해주는데


고비가왔지만 꾹 참았습니다 그다음 똘똘이를 입안에 쏘~옥 넣으며 츄르릅 소리를


내며 맛나게 먹어주니 뿌듯하기도하고 기분이 뭔가 황홀했습니다 깊숙하게 BJ를 해주


니 결국 참지 못해 시원하게 분출하며 청룡으로 싸~악 마무리하니 쉬는 날 정말


힐링받고 꿀같은 하루를 보낸거같습니다  서비스받고나와 살짝 출출했는데 라면이


무료라해서 같이 냄비라면 먹고 씻고 나왔습니다~





 

(인증샷) 활처럼 꺾이는 활어반응 자연스러운 신음소리 이쁜 와꾸 마인드 최고네요

(인증샷) 왕골반 안나 몸매부터 뒷치기 까지 홍콩을 두번다녀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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