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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녀 소민이 딱 제 스탈이에요 엉엉

질풍각 0 2018-04-27 11:51:24 198

물빼고 싶고 , 마사지 땡기고 그래서 마린스파로 갔죠~

계산하고 샤워하러 탕으로 고고


씻고 마사지 실로 입장했죠

방에 들어가서 기다리고 있는데 관리사분께서 들어오십니다

관리사분은 현샘,, 나이는 좀 있어보이시는데 

그래도 마사지 실력하나만큼은 일품 입니다 

 

잘 부탁드린다고 하고 마사지 받았죠

저는 쎄게하는거 싫다고 하니깐 알겠다고 하시네요

딱 잘하신다라고 느낀점이 힘을 많이 안쓰시면서 시원히 풀어주시는데 아 고수다 느꼈네요

그렇게 편하게 몸 풀고 마지막 전립선까지 받는데, 기분 안좋을 수가 없었습니다

 

와 완전 조물조물 주물주물 강약 조절해가면서

만져주시는데 미치겠더라고요

 

가뜩이나 마사지 받고 컨디션 살아났는데

똘똘이 자극하니 똘똘이도 같이 살아나서

주체못하게 요동치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전립선 받다보니 슬슬 신호가 조금씩 오더라고요

 

곧 이어 방에 노크 소리와 함께 언니입장

들어와서 인사하는데 이름이 소민이라고 하더라고요

굉장히 이쁜 언니네요

 


저를 다시 원래데로 돌려주신 너무나도 고마운 관리사분께서는

전립선마사지 종료와 동시에 방에 나가버리셨고

소민언니는 탈의를 시작하는데 벗은 모습이 훨씬 아름답네요

몸매도 관리가 잘됐다 이 수준을 넘어 하늘이 내려준 몸매다 생각 들 정도였습니다

 

혀와 입술로 제 피부를 탐하는데

언니의 채취가 내 몸에 남는다고 생각하니깐 더 꼴릿꼴릿하더라고요

그러다 똘똘이나 한번 솨악 만져주고

빨기 시작하는데 정말 강하게 빨아주네요

쫙쫙 빨리기 시작하니깐 정신 못차리겠더라고요

 

처음부터 바로 쌀 지도 모른다 생각 들 정도로 강력한 흡입력이었습니다

특히 혀로 압조절을 하는 건지 누르면서 빨아대기 시작하니깐

너무 좋더라고요 따뜻하기도 한데 하지만

그래도 관리사님이 살려주신 컨디션인데 이렇게 바로 싸긴 좀 아쉽죠

 

이어지는 언니의 손놀림도 눈으로는 감상하고 온몸으로는 느끼면서

언니가슴도 쫘악 쫘악 만지고 마치 사막에서 오아시스 파듯 열심만지고 터치했네요

그러다 결국 신호오고 언니한테 싸겠다 하니 바로

입으로 쪽쪽 빨아주는데 환장하기 일보직전이었답니다

 

결국 언니입안에 시원하게 발사하고

언니가 해주는 가글샤워까지 경험하고 돌아왔습니다


완전 행복했던 달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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