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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아레나]무한 코스 안에서 펼쳐지는 뜨거운 연애

섭지코지 0 2018-04-27 12:31:45 210

그동안 후기로만 보던 아레나를 다녀왔습니다
안마를 많이 다니지도 않고 후기도 써본적 없지만
유리 아가씨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기에 후기 한번 남겨봅니다 

아레나, 역시 소문대로 시설이 좋고 일하시는 분들 마인드도 좋으시네요
처음으로 가는거라 그동안 한번 해보고 싶었던 무한 코스로 지불하고 샤워를 했습니다

샤워 후 안내해주시는 분을 따라 엘리베이터를 타고 유리를 처음 보게 되었네요
첫인상은... 이쁘다. 이지아를 보는 것 같은 느낌이었네요
살짝 룸필이 나긴하지만 얼굴도 몸매도 이뻐서 좋았습니다
여성여성한 느낌 

무한샷으로 끊었기에 유리한테 무한으로 80분 동안 즐겁게 시간 보내자고 했습니다
무한은 처음이라 대부분 몇번 정도 연애하냐니깐 대부분 2번 정도 한다네요
그래서 우리는 3번까지 도전해보자고 했는데 ㅋ

간단히 이야기하고 음료수 마시고 서비스 하자고 합니다
하지만 너무 와꾸가 좋은 나머지 (무한이기도 하고) 서비스 전에 먼저 한번 하고 싶다고 하니 흔쾌히 그러자고 하네요
바로 1차전을 즐겁게 했습니다. 얼굴도 괜찮고 다리와 가슴도 이쁘고 연애감이 좋네요

그리고 서비스를 받으며 연애를 해본적이 받으면서 해보고 싶다고 하니 그것도 응해주네요
해보고 싶었던거라 서비스 받다가 2차전. 후방으로도 해보고 다리 올리고도 해보고 좋았습니다
물론 서비스도 정말 일품이고요. 남자한테 좋은데 말로 설명할 수가 없네 ㅋㅋ 

2차전을 마치고 침대로 돌아와서 같이 누워 이런저런 이야기도 하면서 쉬었습니다(애인 모드 정말 좋네요)
서로의 소중한곳을 가볍게 터치하다가 다시 3차전에 들어갔습니다
정말 애인모드 마인드라 키스도 잘받아주고 역립도 잘받아주고 좋았습니다
힘들었을텐데 힘든 내색도 전혀 하지 않고 차분하게 같이 즐길수 있는 좋은 파트너였네요
연애할때 조임도 좋고 따뜻하고 물도 적당히 있어 그냥 안에만 넣고만 있어도 좋았습니다 

처음 쓰는 안마 후기라 엉성하고 많이 자극적으로 쓰지는 못했지만 팩트대로 쓰려고 노력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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