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인 오늘 스트레스를 풀러 킹스맨에 갔습니다
아무래도 주말이다보니 다들 비슷해서인지 대기하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또 다행이 오래기다리진 않아도 된다고 하시네요
결제후에 씩씩하게 입장해서 씻고 대기실에서 기다리니
10분? 정도 후에 스탭이 와서 데려갑니다
방으로 들어가서 약간 더 기다리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네요
엎드려 있어서 얼굴은 못봤으나 몸매는 관리를 잘하신듯 늘씬하시네요
인사나누고 마사지 시작하시는데 압이 약할수도 있어요~ 하셨는데
왠걸... 이게 약한거면 센건 대체 얼마나 센건지;;
멍이든게 아닐까 싶을정도로 꾹꾹 세게 잘 눌러주시네요
짚어주는 자리도 정말 시원한 부위만 골라서 누르시고 정말 시원했습니다
마사지 자체는 퍼펙트했습니다 시원하게 잘 받았구요
전립선 마사지까지도 빼놓지 않고 잘 해주시네요
전립선은 부드럽게~ 압을 줄여서 잘 세워주셨습니다 ^^
그리고 아가씨 불러주고 나가시고 소연씨가 들어왔습니다
작고 슬림한 몸매에 새끈하게 이쁜 얼굴로
나름 와꾸 많이보는 저도 만족스러웠습니다 ㅎ
서비스도 나름 열심히 하는 모습이 귀엽고 보기 좋더라구요
섹반응도 같이 느껴주는 모습으로 가식기가 덜해서 더 좋았습니다
와꾸진상분들은 킹스맨가시면 소연 꼭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