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 수지언니 덕분에 월요병도 극뽁!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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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수지언니 덕분에 월요병도 극뽁!

러비거기 0 2017-05-08 15:43:30 610



연휴가 워낙 기니 몸이 늘어지는 느낌...

이러다 연휴 끝나면 적응하기 힘들겠다 싶어 마사지받으러 갔습니다.


천절한 스텝들의 안내를 받아 씻고 마사지실로 입장.

젊은 관리사분이 들어오네요.

키가 좀 큰편인데 목소리는 애기목소리인 주관리사입니다.


서로 인사를 한 후 마사지를 받아봅니다.

특별히 어느 한군데가 불편하다기 보다는 전체적으로 늘어진것 같아 전신을 골고루 풀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마사지를 잘한다고 말씀드렸더니 더 열심히 주물러 주시네요


젊은 만큼 파워가 있어서 아주 시원했습니다.


대화할때도 잘 받아저서 심심하지 않더군요.


 전립선마사지도 부드럽게 잘 해주시네요 완전 꼴릿합니다


그 곳 주변을 부드럽게 만져주는데 서비스 받기전인데도 황홀하네요


전립선을 하다가 중간에 아가씨가 들어오는데 늘씬한 아가씨가 들어왔습니다


20대중반의 늘씬한 모델스타일인 수지언니입니다.


상체부터 천천히 아래로 내려가서 BJ시작해주는데 순간 깜짝놀랬습니다


흡입력과 스킬이 장난 아니더군요


혀놀림은 말로 표현할수도 없고 그냥 최고입니다


스킬과 서비스가 너무 좋았습니다..오래가지 못한게 조금 아쉽습니다


입싸로 받아주니 더 기분이 좋았습니다


마무리도 깔끔하게 청룡~!!


수지..늘씬한 모델 스타일에 도도한 인상인데 서비스는 완전 반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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