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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길줄아는 줄리아언니..

강남망고 0 2017-05-08 17:21:18 608

줄리아를 볼려고 몇번 러시에메딕에 전화햇는데 시간이 안맞아서 못보다가

이번휴일로인해 드디어 보게 되는군요.....혼자 이런저런 생각하면서 입성하네요

실장한테 페이 지불하고 안내받은 호수로 들어갑니다.


-첫인상-

와.. 이 줄리아언니 여신급 입니다....가슴도 괜찮고....와꾸족도 내상은 없을듯하네요

이러니 예약잡기가 힘들었지.. 그래도 운좋게 잡은 행운에 감사드립니다.

-플레이-

앞으로 돌아누워 서비스를 받는데..가슴부터 애무가 들어가고..

밑으로 내려와 남자의 상징으로 줄리아언니의 시선이 들어갑니다..

이후 덥썩물면서 얼굴을 돌려가며 BJ를 시전하시고.. 그리고 바로 cd를 장착...

정상위로 꼽기시작..아주 살살...문지르며 

천천히 얕게 넣었다 뺏다를 반복하며 시동을 걸어줍니다.

천천히 내동생을 쑥 깊숙히 집어넣기 시작하니..줄리아언니의 눈을 감으며.. 

지그시 느낌을 즐기는듯한 표정을 짓기시작해서 최대한의 스킬을 발휘하며 시작합니다....

그렇게 뒤로 허리를 빼고 따끔한 침을 놓듯 앞으로 고속으로 전진!!!

푸우우욱!! "허...억".. 줄리아언니 신음소리가 한번 울려퍼지고 미친듯이 강강강강 ㅠㅠ;;;;

퍽퍽퍽 소리가 울려퍼지며.. 위에서 얼굴을 내려다보는데...

진짜 얼굴에 한번 하고 싶어 미치는줄 알앗습니다.

그렇게 발사를 하고 마무리햇는데...

제가 물건이 좀 커서 싫은티를 많이 내는 언니들이 많앗는데... 백마라 그런지..

아니면 줄리아언니가 원래 그런건지 ㅎㅎ 다 받아줘서 좋았습니다.

검스 찢은봉지인증★유라실장님 스타킹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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