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게 웃는 모습에 홀렸고 정말 여성스러운 스타일..
아지는 딱 내 스타일이라는게 가장 컸죠
긴시간 교감을 나누면서 어느새 서비스타임 !
162 ?? 정도의 키에 군살은 없고 탄탄한 몸매
가슴은 B컵일것 같더라구요
양치한 다음 물다이에 누워서 앞뒤 안가리고 구석구석 샤워섭스와 물다이 섭스~
아지의 물다이 스킬은 약간 특이한게 있어요.
슬며시~ 천천히~ 느리고~ 정성스러운 ?
부드러운 혀놀림에 흥분감이 조금씩 적립되네요
침대로 본전을 시작하면서 등판과 다리에 아쿠아를 바른뒤
다른방식의 애무를 스타트!
와 근데 이게 간질간질하면서 차오르는 흥분감으로
빨리 넣고싶게 만드는 아지의 서비스 ㄷㄷ
그리고 갑옷을 장착한 다음에 정상위로 시작 !
삽입했는데 누가 헤드락을 거는 것 같은 굉장한 쪼임이 예술이에요(선천적인 쪼임?)
그리고 신음소리는 치닫고 몸의 뒤척임이 더 흥분시키네요
그리고 내 물건은 이미 쑥대밭이 지나갔고 정상위에서 AK-47 발사 ~~~~~
오묘하게 닮은맛이 역시 말이 필요없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