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에 괜찬은 언냐들 요즘 많이 들어오나봐요 출근부가 매일 바뀌는걸보니 ㅎㅎ

잠시 저의 지명 1.2.3.호를 접어두고 돌아가면서 한번봐야겟습니다 

전화하여 예약을 잡고 역삼역으로 뛰어갔습니다.

일단 오늘은 봄이 관리사 보고 왓습니다

예약시간이 다 되어 예약된 장소로 이동하여 노크후에 문이 열리는데 귀엽고 이쁘네요

쇼파로 안내하는 뒷 라인을 빠른 눈으로 스캔합니다

몸매 라인 매우 좋네요

와꾸는 제기준 중중이고요 귀염 스탈이네요~

잠깐 대화를 나눈후 샤워실로 이동해서 샤워서비스를 받는데 혼자 씻으면 대충 물만 묻히고 나왔을텐데 누가 씻겨주니 좋네요

처음부터 기분 좋아 꼴릿~~~~~

업드리니 기대도 하지 않은 마사지를 받는데 적당한 압으로 정말 구석구석 눌러주는압 아주 시원합니다

건식마사지가 끝난후 오일 마사지가 들어오는데 여기서 봄이의 실력이 나옵니다.

오일 마사지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건식도 괜찮았는데 오일 마사지는 정말 뭉치 근육이 풀릴정도로 잘하네요

상당한 시간을 엎드려 있다가 앞으로 누워 봄이의 애무를 받아보는데 가끔 침만 묻히는 애들 있는데 

정말 느낌 좋고 특히 제 쥬니어 애무할때는 귀두 부분 집중공략을 하다가 한입에 넣는데 아~~~~ 느낌좋습니다

애무 정말 very good~~~~

마무리는 입술을 빨며 슴ㄱ를 주무르며 부드러우면서도 강한 핸플로 깔끔하게 처리했습니다

서비스 끝난후 시간을 보니 시간을 꽉 채웠네요

깔끔하게 풀고온거 같네요 내상이 여짓건 한번인가 있엇나?

제가 비타민 자주 찾는 이유이기도 한데요 최소 건마쪽에선 평타이상하는분들만 있는거 같아요 

그래서 지명이 안나온 날도믿고 가는 이유가 되더라구요^^

앞으로도 좋은매니저들 많이 영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