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 전 가보고 한참을 안가다 이번에 한번 다녀왔습니다
성유리실장님 뵙고 왔네요
이번엔 상중하가 있다면 중상정도? 괜찮게 놀다 왔습니다
거두절미하고 이상하게 몇주전 쯤 부터
노팬티에 스타킹 신기고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좀 적극적이고 리액션 크고 잘 놀아주는 그런 언니로다가 추천해달라고 했더니
몇명 추천을 해줬습니다
그 중에 가장 맘에 클로즈업 되는애 하나 있어 그애로 찝었습니다 ~
그렇게 초이스하고 룸에서 적당히 놀다가.. 본게임하러 갔네요
샤워하고 얘가 스타킹 신고 다가오길래
팬티만 벗고 스타킹 다시 신고 오라고 했습니다.
얘가 좀이라도 부끄러워 할줄 알아야 하는데 그런게 없네요
걍 에이~ 하면서 술술 하란대로 합니다
본격적인 시간
노팬티에 스타킹만 보이는데
아 그냥 미치겠더라구요
각자 본인만의 판타지 가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애가 그래도 자기가 먼저 서비스 해줘야지 않겠냐며
입에다 먼저 물어주네요
흡입력도 좋고.. 혓바닥으로 살살 녹여줬습니다.
하고 싶은거 꾹꾹 참고.. 난 아직 원하는게 있으니까.
그만하라며 눕혔습니다.
스타킹 신고 다리를 잡으니
그 부드러운것 같으면서도 미끄덩도 하고 더 섹시한 그런 느낌..
가슴도 적당히 큰게 튜닝 가슴이긴 한데.. 튜닝가슴이 모양 하나는 이쁘잖습니까.
만지는 맛은 그렇지만..
스타킹에 구멍뚫고 한게 처음이라 그런지
전 바로 싸버렸네요 ..
그점은 아쉬웠지만 그래도 나름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다음에 다시한번 도전해볼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