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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마 좋은 한관리사님과 소프트하게 토끼로 만들어버리는 체리

질풍각 0 2017-05-08 20:55:17 598

이른 저녁에 갔는데 한가하네요 

어버이날이라 다들 효도하나봐요;;

불효자인 저는 간단하게 탕들어가서 사우나 조금하고 

바로 방으로 입장했습니다 

누워서 기다리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네요

약간 젊어보이는 관리사분인데 말도 잘통하고 좋네요

이름을 물어보니 한관리사님이라네요

마사지는 전체적으로 시원하게 잘 해주시고 

집중적으로 받고싶은곳들 말을하면 그 부위 중심으로 시원하게 풀어주시네요

그리고나서 오일마사지 들어옵니다 

등판 전체를 오일발라서 팔꿈치로 쓱쓱 밀어주는데 

근육들이 풀리면서 신음이 절로 나옵니다

오일 다 닦아낸 뒤에 마지막쯤 전립선마사지를 해주는데 

방울과 항문 사이를 꾹꾹 눌러주니 바로 서버립니다 

야릇한 분위기의 적막을 깨고 체리언니가 입장하네요

관리사는 체리언니가 에센스 발라주는동안 전립선마사지를 마저 진행합니다

황제코스느낌 물씬 풍기는 시간이 지나고 관리사는 나가십니다 

체리언니 일단 모습을 설명하자면 슬림하고 이쁘장한 언니입니다

원래는 마른스탈은 별로 선호하지 않지만 일단 와꾸가좋아서 합격이네요ㅋ

상의를 탈의하고 가슴을 만지는데 그립감도 좋고 약슴가인듯 하면서도 몸매에 비해 실하네요

그리고나서 가슴부터 시작해서 풀발기 되어있는 제 기둥을 공략합니다 

소프트하지만 스킬이 좋아 자극적이네요 5분도 못버티고 GG를 친듯..

입싸와 마무리청룡까지 깔끔하게 받고 나왔습니다

<실사잇어요~~> 화이트걸 백마.. 꽃잎이 달아요 달아 ~~^^

불끈하던 분신을 달래기엔 열매언니만한 언니가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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