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인데 안달릴 수 없죠~
게다가 술까지 들어갓으니
당연히~ 땡기죠~
그래서 같이 술마시던 친구와 함께 탐스파로 향했습니다
생각보다 대기가 안길어요~
좋아요!
씻고 준비 끝내고
친구랑 각각 방으로 입장!
방에 들어가 있으니
관리사 들어오고 인사나누고 엎어져서 마사지 받기 시작하는데
이 마사지가 너무 좋아서 건마 스파위주로 다니고 있는 중이죠
온 몸 쫙~ 시원해지는 이 기분은 그 무엇과도 바꾸고 싶지 않아요
(물론 절정에 오른 순간은 제외하고..)
온 몸 정성들여 관리해주는데 안좋을 수가 없죠
그렇게 한참을 마사지 받고 나니 관리사가 전립선 시작해주는데
이게 참~
순간 관리사분 덮치고 싶을 만큼 짜릿했네요
간신히 참고 언니 만났습니다!
바로 탐스파의 에이스!
외모면 외모~
서비스면 서비스
뭐하나 빠지지 않는 언니 바로 나나!
이렇게 지명도 안하고 만나다니 좋네요!
관리사분 나가자마자 바로 올탈~!!
실오라기 하나 안걸친 나나언니의 몸매가 왜 이리 이뻐보이던지
그리고는 제 위에 올라와 서비스 시작해줍니다
역시 이 맛에 탐스파를 찾는 거 같아요
살과 살이 맞닿는 기분은 너무 좋죠
올탈의 묘미는 이런 게 아닐 까 합니다
물론 보는 것도 큰 의미를 둘 수 있지만 말이에요~
이래서 마인드 좋은 언니들이 좋아요!!
너무 황홀해지는게~
냠냠냠 너무 맛있게 빨아주는 모습에 흥분 지수는 급상승해버렸습니다
물건을 사정없이 적시며 빨고 핥아주다 손으로 흔들어주는데,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죠
언니에게 말하고
시원하게 발사!
끝장나는 서비스였다 평할 수 있겠네요
아! 청룡 마무리는 당연했죠!
이 행복을 모두가 함께 누릴 수 있다면 더욱 더 좋겠네요!
나나언니만나면 당연해지는거죠
그녀가 그렇게 만들어 줄 거라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