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참으로 오랜만에 아는형과 만나 당구한번치다가


뻐근한데 마사지나 받으러갈까? 라는말에 가까운 진주를 소개하고 형과 둘이 입장했습니다 


남성전용사우나라 되어있어 핑계대기엔 정말 좋은곳이네요 !

 
입구를 들어서자마자 실장님께 안내를 받고 신발을 벋고 들어옵니다

 
다녀와보신분들은 아실듯 카운터에서 안내를 받고 들어서자
 

사우나 시설이 있습니다 옷을 탈의후에 탕으로 들어가서 샤워를하고 나오니
 

이제 다른곳으로 안내를 받습니다 ㅎㅎ 바로앞 로비에서 담배를 하나 태우고
  

바로 마사지를 받을수있는 곳으로 안내 받았습니다


방에 들어서고 가운을벋고 누워있으니 곧장 마사지 관리사분께서 들어오시네요
 

제가 스파다녀본곳중 마사지를 제일 잘하십니다!! 제가 목이 뭉쳐서 마사지할때 뚜둑 거리는게 있는데
 

이거 찾는분 진짜 마니 없거든요.....스파에서 유일하게 뚜둑거리는 부분을 찾아서 잘 풀어주신 관리사에요!!!
 

이름이..25번 관리사 라고 하네요 ^^ 젊은 페이스와 와꾸도 괞찬습니다 


마사지실력은 어딜가도 뒤지지 않을듯 싶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에 들어오는 


아가씨도 슬림하고 이쁘장한 분이 들어오시네요 바로 에센스를 바르고 얼굴 마사지를 받은후에 


상의 탈의후에 애무와 손+BJ를 해주시는데 너무 잘하시고 친절하게 해주십니다!! 눈도 마주쳐주면서~~
 

이름이 민영이 입니다!!


새로온 아가씨라고 하던데 너무 좋네요 ^_^
 

여기는 팩을 올려주지않고 에센스를 발라주네요 ㅎㅎ 저는 이게 더 좋앗습니다 팩보다는 ㅎㅎ
 

맘리로 입에다가 시원하게 하고 나왔습니다 ! 


한번더? 라는 욕구를 강하게 참고..샤워후에 라면이나 먹고 나왔습니다 ..

 
또 접견하고 싶은 마음이 너무 강하게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