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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로얄 도전기~

시간의흐름 0 2017-09-04 15:02:12 126

백마로얄 도전기~


일주일만에 또 달렸습니다 이번에는 백마 도전

회사일도 바쁘지만 돈이 문제겠죠 ^^

적은돈도 아니고해 몇일 고민을하다 거유가슴과 좋다는 말보다 더 인상적인 

훌룡하다라는 표현을봤던 어떤분의 후기

콜롬비아 언니 젤리나.  

젤리나는

완전 백인필은 아닙니다. 티비에서 보던 완전 글램스타일(엉덩이 크고 가슴큰데 

허리는 날씬한 스타일) 

군살없는 몸매에 얼굴은 약간 청순?하게 생겼습니다

업소를 다니는게 맞는지 생각이 날정도 순진,순박,청순 이런 명사가 어울립니다

몸매는 나올때 나오고 들어갈때 들어간 슬림입니다.

업소실사와 100% 일치합니다. 글보다 직접 눈으로 확인

165정도 아담키에 대체로 슬림 가슴이 무려 D컵

말이 D컵 이지  실제로 보면  정말 크다고 느껴집니다

중력에 저항없고 아름다운 탄력좋은 가슴

역립반응은 처음부터 100도씨에 팔팔끓는 양은냄비는 아닙니다.

잔잔한 파도에서 바람이불어 방파제를 부실 기세로 덤벼드는 뚝배기과 준 활어 입니다.

신음소리도 좋고 뜨거운액 수량도 많고 몸의 떨림도 인위적 아닙니다

역립족에게 안성맞춤입니다

같이샤워을 했습니다 샤워는 별다른 특이 사항 없이 간단히 마무리 했습니다

하면서 생각난건데

이렇게 탱탱하고 큰 가슴으로 안마에서 하는것처럼 물다이 받아봤음 좋겠다라는 잠시 생각을

해봅니다

침대로가 끈적끈적 타액을 공유합니다.

냄새없고 향기좋은 혀 은은하게 몸에나는 향기

몸교감을합니다. 부드러운 비제이와 뜨거운 키스교감

반대로 역립교감합니다.

가슴과 목 어깨지나 그곳을향해 내려갑니다.

거침없이 약풍으로 애를태우다 강풍으로 다시 중풍으로 흡입력과 속도를 조절합니다

청순한 얼굴에서 나는 신음소리 아주 굿이었습니다 

바로 교감옷을 입고 

진입을합니다. 타액과 여성액으로 활짝열린 문을지나

뜨거운 교감만족을 한참 한후에 발사 했습니다.

전 아주 200% 만족하고 나왔네요!^^

팁도 5만이나 썼다는...ㅎㅎㅎ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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