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릉에 박기량~ 아쿠아 나나 오늘 보고왔습니다!)




안녕하세요 형님들 ㅎㅎ 오늘 보고온 따근따끈한 후기입니다.

오늘 보고온 관리사는 선릉 아쿠아에 나나 매니저인데요.

프로필 보고다니다가 실사 보고 바로 삘 꽂혀서 아쿠아에 전화해서 예약잡고

바로 날아가서 보고 왔습니다. 아쿠아는 평소에도 자주애용하는 업소인데

나나 매니저를 맨날 프로필로만 보다가 출근한건 처음 봤네요 진짜 헐레벌떡

전화했습니다 ㅎㅎㅎ 실사 보고 진짜 봐야겟다고 생각만하고 못 보고있었거든요

여느떄처럼 건물 근처가서 방배정 받고 올라갔습니다.

정말 설레이는 마음으로 노크하고 문이 딱 열리는데 보자마자 감탄사가 저도 모르게

튀어나왔네요 일단 키가 딱 섯는데 저랑 거의 비슷한게 힐을 신긴했지만 적어도 171은

되어 보이더라구요 그리고 바스트가 바로 눈에 들어오는데 정말 ㅎㅎ 손이가는 그런

바스트 와꾸는 성형삘이 좀 있긴한데 거부감 들정도는 아니였어요 제가 자연미인을

좋아하긴하지만 나쁘지않았습니다 결코 ㅎㅎ마사지좀 받다가 바로 서비스 해달라고

부탁했는데 솔직히 도도하게 생겨서 좀 서비스는 별로일거라고 생각했는데

경기도 오산이였네요 서비스 극강 하드 까진아니지만 하드한 편이에요 애무

받다가 비제이로 훅들어오는데 그야 말로 기모찌였습니다 ㅎㅎ 천국이 따로 없어요

스킬이 부족하지도 않고 그외 다른 서비스도 하비욧 받는데 몸매가 탄탄해서

정말 좋았습니다 마무으리 씨원하게 하고 웃으면서 배웅 받고 나왔습니다.

자주 출근안하는 친구라서 자주 보진 못하겠지만 또 봐야겠다는 생각이 강하게드는

매니저 였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