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대로 달리러 가기는 처음이었음
 
선배가 접대 어디로 가는게 좋을 것 같냐길래

몇개월전에 한번 가본 곳 있어서 비발디를 추천했고

거래처사람이랑 3명이서 달리러 가게됬음ㅋㅋ
 
일단 전화하니까 엄청 오랜만인데도 기억하고 있었음

접대로 가는거니 잘 부탁한다고 하고 글래머러스한 언니들로 부탁함ㅋㅋ
 
과연 수질이나 물량은 좋았음

거래처사람도 만족스럽게 초이스 한 것 같고

선배가 자기는 좀 지켜보다 놀테니까 먼저 재밌게 놀으라길래

초이스 한 언니랑 재밌게 놀았음

와꾸는 그냥저냥 봐줄만했고

몸매는 내가 원하는 글래머러스하면서 군살은 별로 없는??

뱃살도 거의 없었음ㅎㅎ
 
거래처사람은 유흥 자주 다녔는지 겁나 재밌게 놀았음ㅋㅋ

시끌벅적하게..ㅋㅋ

난 조용조용히 옆에 앉혀놓고 만지면서 술마시고 놀았음

2차가서는 한 5분 먼저 나와있으라길래

들어가자마자 벗기고 빠르게 달림달림

언니도 상황 듣고 하드하게 해줘서 좋았음ㅋㅋ

거래처 사람들도 완전 잘 놀았다며 고마워하네요 ㅋㅋ 

점수 좀 딴듯? ㅋㅋ 

그래도 일때문에 온거라 확실하게 못 즐겨서 다음에는 편하게 와야겠다고 생각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