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주물럭 예약해봤습니다
에이스 보여달라는 말에
바로 시아씨 추천해주시더군요
ㅜㅜ 피시방에서 게임좀하다
가야겠다는 생각으로 미리 출발해
게임삼매경에 빠진뒤 올라갔습니다.
정말 이쁜얼굴로 웃으며 맞아주시더군요
가슴골 다파인 의상에 흐뭇 하더군요..
샤워 서비스 받는데
황제가 된 기분을 잠시나마 느끼며
몸을 닦은 후 마사지베드에 누운후
시아씨에게 뒷판을 맞겨봅니다..
마사지하면서도 밑에를 은근히 공략하는데..
못참겠어서
바로 앞으로 돌아누운 후
서비스부터 하자 라고 말해버렸습니다.
ㅎ.ㅎ 그러자 웃으면서
뭐야~시작도 안했는데.. 하며 폭풍 BJ를 시작하는데
온몸을 가만히 둘 수 없더군요,,
수준급 ㅂㅂㅂㅂ와 오일을 묻힌 후 바디를타기시작하는데
아.. 에이스가 괞히 에이스가 아니구나...
하며 시원하게 사정한후 마사지 마무리를 받고
샤워하고 기분좋게 나왔습니다.
굿..... 굿......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