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오늘 제가 작성하는 후기는 어제 다녀온 마린스파 탐방기입니다 !


마린스파라고 하면 생소하게 느끼시는 분들이 많으실텐데

신논현 동경스파 는 많이 들어보셨죠? 마린스파가 (구)동경스파랍니다 ㅎㅎ

저도 처음엔 마린스파라고 해서 뭐지 하고 눌러봤더니 

프로필이 동경과 같더라구요ㅎㅎ 지금은 제목을 (구)동경이라고 표기해 놔서 

모두들 알아보실 수 있을겁니다~~
 


발딱 선 거시기가 레이더 망에 걸렸는지 어떻게 알고

쎄끈빠끈 몸매가 빵빵한 언니가 들어와서 안녕하세요 라고 환하게 인사한 뒤

두피 마사지도 하고 목 부위도 어루만져주네요 

전립선 마사지가 끝나고 관리사 쌤이 나가시자 상의를 탈의하고는 

섹드립을 치며 제 젖꼭지를 빨아주기 시작하는데 

포지션도 가슴이나 엉덩이 만지기 쉽게 잡아주고 

애무의 적당선을 잘 아는 언니라 꼼꼼히는 애무해주되 

한 곳을 너무 오래 애무하거나 하지는 않네요 제가 원하는 스타일이라 좋았습니다.

그리고는 아래로 내려가 BJ를 해주는데 이 언니는 BJ를 되게 오래 해줍니다

대부분 어느 정도 하다가 손으로 절정에 치닫게 만들지만 연아는 

입으로 절정까지 느끼게 해줍니다.. 

연아의 입에 올챙이들을 잔뜩 발싸 한 후에 에스코트를 받으며 나와서는 

담배피면서 깊은 현자타임에 빠져버렸네요 ㅋㅋㅋㅋ..